‘그 잡지가 내 생명을 구한 것 같습니다!’
“증상들이 나타났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이러한 말을 한 클라우스는 몇 주 동안 숨이 가빠지는 현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클라우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파수대」와 「깨어라!」의 지난 호들을 침대 옆 탁자 위에 모아 둡니다. 어느 날 저녁 우연히 「깨어라!」 2001년 3월 22일호를 집어 들게 되었는데, 잡지를 아무 생각 없이 뒤적이다가 ‘경이로운 인체의 순환계’라는 기사를 펴게 되었지요. 그 기사를 읽는 즉시 내가 겪고 있는 증상들이 협심증에 대한 설명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클라우스는 가능한 한 속히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관상 동맥 질환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체 없이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의사는 말하기를, 클라우스와 같은 상태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심장 마비가 일어나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 전에 손을 쓴 것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클라우스는 본지의 발행소에 이러한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깨어라!」지가 내 생명을 구한 것 같습니다!”
「깨어라!」지는 인체의 기능과 같은 창조의 경이를 소개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본지 4면에는 본지의 목적이 이렇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잡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 평화롭고 안전한 신세계[라는] ··· 창조주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발행된 팜플렛으로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가 있습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팜플렛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팜플렛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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