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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2권
통-2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Palestine)

지중해의 동쪽 끝에 있는 땅으로, 한때 고대 이스라엘 나라가 자리 잡고 있었던 곳. 이 이름은 라틴어 팔라이스티나와 그리스어 팔라이스티네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리고 이 그리스어는 히브리어 펠레셰트에서 유래한 것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펠레셰트(“블레셋”으로 번역됨)가 블레셋 사람들이 살던 해안의 제한된 지역과 관련해서만 나온다. (출 15:14; 시 60:8; 83:7; 87:4; 108:9; 사 14:29, 31; 욜 3:4) 하지만 기원전 5세기의 헤로도토스와 그 후대의 세속 저술가들(필론, 오비디우스, 플리니우스, 요세푸스, 히에로니무스[제롬])은 이전에 “가나안 땅” 혹은 ‘이스라엘 땅’으로 알려져 있던 지역 전체를 가리킬 때 이와 같은 그리스어와 라틴어 표현을 사용하였다. (민 34:2; 삼첫 13:19) 여호와께서 이 땅을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창 15:18; 신 9:27, 28) 이 땅은 적절하게도 약속의 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히 11:9) 중세 시대부터는 이 땅이 종종 ‘성지’로도 불리고 있다.

어떤 의미로 볼 때, 팔레스타인은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이어 주는 다리와 같은 곳이다. 그러다 보니 팔레스타인은 고대 세계 강국들인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가 주위에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의 한가운데 위치하게 되었다. (겔 5:5) 동쪽과 남쪽은 큰 사막들로, 그리고 서쪽은 대해 곧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던 팔레스타인은 나일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이어 주는 육상 연결로 역할을 하였으며 전 세계의 무역로를 누비고 다니던 대상들이 이곳을 지나다녔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로 불려 온 지역 내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은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지닌 매력적인 곳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곳이다.

오늘날 사용되는 “팔레스타인”이라는 표현은 대략적인 지역을 가리킨다. 그 표현에는 정확한 경계가 암시되어 있지 않지만, 가상적인 경계선을 긋자면, 남쪽으로는 사해의 남쪽 끝으로부터 지중해의 남동쪽 모퉁이까지 하나의 선을 그을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헤르몬 산의 남쪽 비탈면으로부터 티레 도시 근처의 한 지점까지 또 다른 선을 그을 수 있다. 이 지역은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즉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삼첫 3:20; 삼둘 3:10)의 거리가 240킬로미터가량 되었다. 팔레스타인은 서쪽으로는 지중해가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라비아 사막이 펼쳐져 있었다. 이 지역은 총면적이 대략 2만 5500제곱킬로미터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벨기에의 크기보다는 작지만 미국의 뉴햄프셔 주보다는 약간 큰 것이다.

지리적 특징 (1권, 333면 지도) 팔레스타인의 지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려면, 편의상 그 지역을 남북 방향으로 대체로 나란히 뻗어 있는 네 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해안을 따라 펼쳐진 좁고 긴 비옥한 평야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해안에는 천연 항구로 쓸 만한 곳이 거의 없다. 이 해안 평야를 둘로 나누어 놓은 것은 인상적인 갈멜 산맥의 끝 부분이었는데, 그것은 거의 바다에 닿을 정도까지 돌출되어 나와 있었다. 이곳의 북쪽 지역은 아셀 평야 혹은 페니키아 평야로 알려져 있었다. 그 남쪽 지역은 가장자리에 바닷가 모래 언덕들이 있었으며 샤론 평야와 남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블레셋 평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해안 평야에 접해 있는 두 번째 지리적 부분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등뼈처럼 남북으로 뻗어 있는 주요한 산맥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북쪽에는 납달리 산지가 있었는데, 이 산지는 갈릴리 구릉성 산지로도 불렸다. 이 산지는 레바논 산맥에서 뻗어 나온 것인데, 레바논 산맥은 실삼나무 숲과 무려 2814미터나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고봉인 헤르몬 산으로 유명하였다. 팔레스타인 북부의 산지는 높이가 상부 갈릴리에 있는 하르메론의 1208미터에서부터 바락 시대에 유명해진 다볼 산의 562미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다. (판 4:12) 다볼 산 아래쪽에는 비교적 넓은 중앙 평야가 있었는데, 이 평야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면서 북쪽 산지와 남쪽 산지를 갈라놓았다. 이스르엘 골짜기 즉 에스드라엘론은 많은 결정적인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이곳은 두 부분 곧 동쪽에 있는 “이스르엘 저지 평야”와 서쪽에 있는 “므깃도 골짜기 평야”로 이루어져 있었다.—수 17:16; 대둘 35:22.

키손에 의해서 물이 빠지는 므깃도 골짜기의 서북쪽에는 갈멜 산맥이 해안으로부터 남동쪽으로 뻗어 에브라임 산지 즉 사마리아 산지와 합쳐진다. 이 산지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산봉우리들인 그리심 산과 에발 산이 있으며, 그중 에발 산은 높이가 900미터를 넘는다. (신 11:29) 이 산맥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유다 산간 지방”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지역은 높이가 600에서 1000미터 이상에 이르지만 대부분 고원과 둥그스름한 언덕과 완만한 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대둘 27:4; 누 1:39) 이 지역에는 예루살렘, 베들레헴, 헤브론과 같은 도시들이 있었다.

유다 산지는 남쪽에서 차츰 낮아지면서 네게브가 되는데, 네게브라는 이름은 “메마르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파생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지역은 이집트 급류 골짜기까지 뻗어 있었으며 팔레스타인의 남쪽 부분을 형성하였다. 네게브의 북단에는 오아시스와 같은 도시인 브엘-세바가 있었으며, 남단에는 가데스-바네아가 있었다.—창 12:9; 20:1; 22:19.

서쪽으로부터 유다 산지로 들어오다 보면 이르게 되는 곳으로 세펠라로 알려진 구릉지가 있는데, 세펠라에는 해안 평야에서 고지대까지 동서로 이어진 작은 골짜기들이 여러 개 있다. (수 9:1) 골짜기들에 있는 샘들에서 필요한 물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이 구릉지는 대부분 양 떼와 소 떼를 방목하기에 적합하다.

팔레스타인의 세 번째 지리적 특징은 아라바(신 11:30)라고 불리는 것이었는데, 아라바는 대(大)지구대의 일부이다. 아라바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맨 위로부터 아래까지 남북 방향으로 나누고 있다. 땅이 깊게 갈라져 있는 이 부분은 북쪽으로 시리아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홍해의 아카바 만까지 계속 이어져 있었다. 이 땅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그 구렁은 양옆으로 나란히 늘어서 있는 산줄기들과 절벽들 때문에 더욱더 장관을 이루었다.

천연 수로와도 같은 이 구렁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따라가다 보면, 헤르몬 산 기슭의 구릉지에서 훌라 분지로 가면서 고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는데, 훌라 분지에서는 요르단 강의 원류가 되는 물이 작은 호수를 이루고 있었다. 그곳에서부터 요르단 강은 약 16킬로미터에 걸쳐 고도가 급속하게 270여 미터나 낮아져서, 해수면보다 약 210미터나 낮은 갈릴리 바다에 이른다. 지각에 생긴 이 대지구대는 갈릴리에서 사해까지의 구간이 실질적인 요르단 골짜기이며, 이 지역을 아랍 사람들은 “구렁”을 의미하는 고르로 부른다. 이 지역은 폭이 19킬로미터나 되는 곳들도 있는 “협곡”이다. 요르단 강 자체는 이 골짜기의 바닥보다 약 45미터 낮으며, 사해에 이르기까지 천천히 구불구불 흘러가면서 180미터가량 고도가 더 낮아진다. (1권, 334면 사진) 그 때문에 사해는 수면의 높이가 지중해보다 약 400미터나 낮아서 지표면에서 가장 낮은 지점이다.

[1029면 도해]

지도: 팔레스타인 지역의 단면도

이 지구대는 사해 남쪽으로 아카바 만까지 또다시 160킬로미터에 걸쳐 뻗어 있는데, 이 부분이 엄밀한 의미의 아라바로 좀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신 2:8) 이 부분은 중간쯤에 가장 높은 곳이 있는데, 그곳의 높이는 해발 약 200미터였다.

팔레스타인의 네 번째 지리적 부분은 대(大)요르단 지구대의 동쪽에 있는 구릉지와 고원 지대로 이루어져 있었다. (신 2:36, 37; 3:8-10) 북쪽으로는, 농경지로 알맞은 그러한 땅이 갈릴리 바다 동쪽으로 펼쳐져 있었는데 아마도 그 폭은 100킬로미터 정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남쪽으로는 광야가 시작되는 곳까지 그 폭이 40킬로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건조한 스텝(초원) 지대인 그 광야도 아라비아 사막에서 결국 끝났다. 기복이 완만한 이 동쪽 부분에서 라못-길르앗 위쪽의 폭이 더 넓은 북쪽 지역은 바산 땅으로 불렸는데, 평균 고도가 600미터가량 되었다. 바산의 남쪽에 있던 돔 모양으로 생긴 길르앗 지역은 고도가 1000미터에 달하였다. 남쪽으로 길르앗은 아르논 급류 골짜기 북쪽에 있는 고원 지대와 경계를 맞대고 있었는데, 그 고원 지대에는 높이가 800미터를 넘는 느보 산이 있었다. 한때 암몬 사람들의 소유였던 그 지역은 아르논 급류 골짜기 남쪽에 있는 모압 땅과 접해 있었다.—수 13:24, 25; 판 11:12-28.

지명 많은 도시와 산과 골짜기의 고대 히브리어 이름은 잊혀져 버렸는데, 그렇게 된 한 가지 이유는 아랍 사람들이 기원 638년 이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랍어는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언어이면서 히브리어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주요한 사건들이 일어난 특정한 고대의 장소나 유적지를 상당히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아래의 표에는 성서적인 유적과 관련이 있는 장소들을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는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된 일반적인 지리 용어가 나와 있다.

기후 조건 팔레스타인의 기후는 그 지형만큼이나 다양하다. 사해에서 헤르몬 산까지 약 160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은 극단적으로 고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라면 위도상으로 열대 지방에서 북극 지방까지 수천 킬로미터 이상에 걸쳐 나타날 법한 기후 조건을 나타낸다. 헤르몬 산은 정상 부분이 보통 연중 대부분 눈으로 덮여 있는 반면, 사해 연안에 이르면 기온이 때로는 섭씨 50도에 달한다.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중앙 산맥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의 기후를 온난하게 만들어 준다. 그 때문에 예루살렘에는 기온이 섭씨 32도를 넘어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얼음도 좀처럼 얼지 않는다. 1월의 평균 기온은 섭씨 10도 안팎이다. 팔레스타인의 이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는 일도 흔하지 않다.—삼둘 23:20 비교.

대조적인 상황이 공존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강우량도 차이가 매우 많이 난다. 해안 지역은 연간 강수량이 약 380밀리미터이지만, 고도가 더 높은 갈멜 산과 중앙 산맥, 그리고 요르단 강 동쪽의 고지대는 강수량이 그 두 배에 이른다. 한편, 네게브와 요르단 골짜기 하부와 사해 지역은 한 해에 비가 50에서 100밀리미터밖에 오지 않아 대부분이 사막과 같은 상태이다. 비의 대부분은 겨울인 12월, 1월, 2월에 내리며, 6월에서 10월까지 여름에 내리는 비의 양은 6에서 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10월과 11월에 약간 내리는 “이른” 비 곧 가을비는, (여름의 열기로 인해 단단히 굳은) 땅을 쟁기질하여 겨울 곡식들의 파종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 “늦은” 비 곧 봄비는 3월과 4월에 내린다.—신 11:14; 욜 2:23; 슥 10:1; 야 5:7.

팔레스타인의 큰 자산 가운데 하나는 풍부한 양의 이슬, 특히 비가 오지 않는 여름철의 여러 달 동안 내리는 이슬이다. 그처럼 풍족하게 이슬이 내리지 않는다면 많은 포도원과 방목지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학 1:10; 슥 8:12) 팔레스타인에 내리는 이슬은 대부분, 지중해에서 불어오거나 헤르몬 산에서 불어 내려오는 습기를 머금은 바람으로 인해 생긴다. (시 133:3) 일부 지역에서는 밤에 내리는 이슬의 양이 매우 많아서, 초목들이 뜨거운 낮 시간 동안 잃는 양을 보충할 만큼의 수분을 도로 흡수할 수 있을 정도이다. (욥 29:19 비교) 강우량이 극히 적은 네게브나 길르앗의 고지대에서는 이슬이 특히 중요하다.—이슬 참조.

동식물 지구 상의 이 작은 지역은 엄청나게 다양한 수목과 관목과 풀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식물학자들 가운데서 경탄을 불러일으켜 왔다. 어떤 식물학자는 이곳에서 자라는 식물이 약 2600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한다. 고도, 기후, 토양이 다양한 까닭에 이처럼 다양한 식물상이 형성되는데, 추운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고 타는 듯한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으며, 또한 충적 평야나 바위투성이 고원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다. 이 식물들은 각기 제철에 꽃을 피우고 씨를 맺는다. 더운 기후에 맞는 야자나무와 추운 기후에 맞는 오크나무나 소나무가 비교적 짧은 거리를 사이에 두고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줄기 옆에서는 버드나무를, 그리고 광야에서는 위성류나무를 볼 수 있다. 이 땅은 포도원, 올리브 과수원, 무화과 과수원, 밀과 보리와 기장을 경작하는 밭들로도 유명하다. 다른 농작물로는 완두, 콩, 렌즈콩, 가지, 양파, 오이와 아울러 목화와 아마가 있다. 오늘날 이 땅을 방문하는 사람은 만발한 꽃들로 전원 지역이 장관을 이루는 봄철이 아니라면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돌이 많은 경사지들은 연중 대부분 초목이 자라지 않는 황량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때 이 땅의 여러 지역은 지금보다 삼림이 더 울창하였고 “여호와의 동산”같이 초목이 우거져 있어서, 가히 “젖과 꿀이 흐르는” 식물원이라 할 수 있는 쾌적하고도 매혹적인 곳이었다.—창 13:10; 출 3:8; 민 13:23, 24; 신 8:7-9.

과거에 팔레스타인은 공원과도 같아서 짐승과 새와 물고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다. 사자, 곰, 들소, 하마는 현재 없지만, 이리, 멧돼지, 살쾡이, 자칼, 멧토끼, 여우와 같은 다른 야생 동물들은 지금도 볼 수 있다. 양, 염소, 소, 말, 나귀, 낙타와 같은 가축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오늘날 이스라엘에는 약 85종의 포유류, 350종의 조류, 75종의 파충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하자원 팔레스타인은 물이 넉넉하여 풍부한 식품을 생산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산지에는 유용한 철과 구리 광석이 매장되어 있었다. (신 8:9) 금, 은, 주석, 납은 수입해야 하였지만 이곳에는 거대한 암염 광상들이 있었으며, 요르단 골짜기에는 벽돌, 도기, 주물 산업에 이용할 수 있는 점토층이 있었다. (왕첫 7:46) 또한 건축용으로 적합한 질 높은 석회암이 채석되었으며, 단단하고 세립질(細粒質) 구조이기 때문에 귀하게 여겨졌던 검은 현무암이 지면에 노출되어 있는 곳도 있었다.

지리 용어

아랍어

히브리어

한국어

—

가이, 게

골짜기

고르

—

구렁

—

기브아(트) [복수형은 기브오트]

언덕

나르

—

강

나크브

—

산길

네비

 

예언자

다르브

 

도로, 길

데베(에트)

 

모래 언덕

데이르

 

수녀원, 수도원

 

라마(트)

고원

 

로시

산꼭대기; 곶

루임

 

돌무더기, 석총

 

마알레

오르막길

—

마얀

샘

마이델

미그달

망대, 탑

무가르

메아라(트)

동굴

 

미프라즈

만

베이트

베트

집

 

—

망대, 탑

 

베에르

우물

비르케(에트)

베레카(트)

못

비크아 [복수형은 베카]

 

골짜기 평야

샤트

 

연안 혹은 강둑; 강

아인

 

샘

—

 

바다

—

에메크

저지 평야

예벨

하르

산

와디

 

급류 골짜기

카른

케렌

봉우리 (문자적 의미는 ‘뿔’)

카리아(트)

키르야(트)

성읍

카스르

—

성, 궁전

카프르

 

마을

칼아(아트)

 

요새

탈아(아트)

—

고지대

텔 [복수형은 툴룰]

텔

둔덕

 

호르바(트)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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