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함은 생명으로 인도함”
1. 예수는 어떻게 순전함을 지킨 위대한 본이 되는가?
인간으로서 가장 심한 시련 밑에서 하나님께 순전함을 지킨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그를 신임하였고 그가 끝 까지 순전함을 지킬것을 믿었든것이다. 그는 큰 사명을 갖이고 이 지상에 왔으며 그 사명은 순전한 숭배를 회복하여 의로운 새나라의 초석을 세운것이다. 예수께서 바로 그분이었으며 사탄의 시험 밑에 인간으로서 견듸기 어려운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께 몸을 바쳐 끝까지 순전함을 지켰든것이다. 예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율법에 일치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사탄의 시험을 받았을 때에 지상에서 가장 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 하였든 것이다. 이 세상 만백성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은 예수에게 모든 영광을 주었으나 끝 까지 하나님 편에 굳게 서 사탄에게 말한바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였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나니라.”―마태 4:10.
2. 예수께서 지상에 계셨을때 그의 생명으로 어떠한 충성을 완수 하셨는가?
2 예수께서는 전설을 이끌어 하나님 말씀 우에 둔 거짖숭배자들을 비난 하였다. (마태 15:7-9)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참다운 숭배와 순전함을 지키는 길을 가르쳐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최고의 계명인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사 새 세상에서 생명을 얻을 자들을 위한 옳은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는 그의 추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하나님의 훌륭한 종으로 훈련 식혔다. 예수께서 여호와의 이름에 영광을 드린 일을 일일히 설명 하자면 여러 시간이 요할것인즉 어느때 그것을 알기 위하여 복음을 읽어보라. 그에게 닥쳐온 시련은 허다하였다. 드듸어 그는 민심을 소등 식혔다는 거짖 고발로 말미암아 비천한 죽엄을 당하였으나 끝 까지 하나님의 지상권을 바뜰었든것이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부활 식혀 불멸성을 주셨다. 그는 순전함을 지킴으로서 생명을 받으셨다. 그는 또한 속죄 희생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순전함을 지켜 생명을 얻을 길을 예비 하셨다. 그리하여 고발자 사탄에게 패배를 갖어왔다. 사탄은 예수께서 새 세상의 왕이 될 자격을 박탈 하지 못하였다.―요한 19:12-15; 빌립보 2:5-11.
3. 사도들은 어떻게 또한 왜 예수의 뒤를 따랐는가?
3 그 후에 온 크리스챤들 예를 들면 사도들도 그의 본을 받아 순전함을 지켰다. 예수께서는 그들도 예수의 발자취를 밟을것을 명하였으며 생명을 얻고저 하는자는 반듯이 그리할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들도 순전한 숭배를 하나님께 바쳤던 것이다. 그들은 모든 죄악으로 부터 멀리하여 몸을 깨끗이 보존 하였다. 그들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였으며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께 대한 깨끗한 숭배를 세웠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은 감옥에 끌려가며 모욕을 당하며 매를 맞으며 죽기까지 하였든것이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사탄은 그들의 순전함을 깨트려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없애려고 노력 하였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흠 없이 인내하여 훗 사람들로 하여금 순전한 숭배를 계속하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였다.―사도 8:1-4; 디모데후 4:2; 베드로전 4:3, 4.
4. 초대 크리스챤들은 어떠한 길을 취하였는가?
4 사도들 뒤를 따른 초대 크리스챤 들도모다 그들의 충성에 대한 시험을 받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다 흠 없이 인내 하였다. 그들은 어데를 가던지 하나님의 지상권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순결한 숭배를 전하였든 것이다. 당시 로마 제국 백성들 간에는 성 숭배의 일종인 다이아나와 뷔나스를 흔히 숭배 하였으며 또한 박카스를 숭배하는 음주당이 있었다. 바울은 로마서 1:24-31에 로마의 상태를 기록하여 그러한 상태는 초대 크리스챤이 어떠한 연합신앙 운동에도 참가 할수 없게 만들었다고 하였다. 순결한 숭배는 단 하나 였으니 곧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는 그 당시 최고 숭배 형식을 그들은 지지 하였든것이다. 그들은 순결한 숭배를 지키고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하였음으로 심한 박해를 받았든것이다.
5. (ㄱ) 어떠한 상태 밑에서 초대 크리스챤들은 충성을 바쳤는가? (ㄴ) 그들이 박해한 근본 원인은 어데 있었는가?
5 쫀 폭스 박사는 그의 저서인 순교자의 책 가운데 초대 크리스챤이 그처럼 심한 박해를 받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마인들은 본래 그 종교로 말미암아 어떠한 백성을 피박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전파되자 박해가 시작 되였으며 또한 매우 심하였다 한다. 그는 또한 모스하임 박사의 말을 인용하여 당시 그리스챤이 취한 태도로 말미암아 이러난 일이라 하며 그들은 당시 로마인들이 숭배하는 초상 숭배나 황제 숭배등 그러한 국가적 종교에 가담하지 않었기 때문이었다 한다. 그들은 끝 까지 그들의 입장을 굳게 취하여 이 교도의 숭배를 비판하며 혼잡된 로마 종교보다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우월성을 공포한것이 원인이였다한다. 또 이어 말하기를 몇명의 황제들은 그들의 수 많은 종교의 일부로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채택하여 하였으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홀로 그것으로만 자립되여 초월하여 있으며 다른 종교와 합할수 없다는것을 알자 박해를 하기 시작 하였다고 폭쓰 박사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볼것같으면 박해는 이 세상 신인 사탄으로 부터 온것을 알수 있다. 사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짓밟으려 하는고로 순전한 숭배를 드리는자들은 언제든지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되여 있다. 그타의 모든 종교는 묵인 하였으나 당시 하나님의 종들을 꺽으려고 그의 대리자들인 통치자들을 시켜 그들을 박해 하였든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타협할수 없었다. 그들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며 여호와 하나님의 최고 지상권을 높여 죽기 까지 충성 하였다.
6. 로마 제국이 멸망된 후에 산 참된 크리스챤들은 왜 박해를 받아왔는가?
6 중세기를 통하여 이십세기인 오늘날 까지 하나님께 대한 순결한 숭배를 찾으며 순전함을 바쳐온 의로운 사람들은 박해와 모욕을 당하여 왔다. 초대 크리스챤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성경에 충실히 따르되 사당이나 우상 또는 우상에 대한 희생 승리 제도나 이교도 풍습을 따르지 않은것을 로마 인들이 조롱하였든것과 같이 로마 가도릭교가 서자 수세기를 통하여 권력있는 종교적 지도자들은 성경에 쪼차 순결한 숭배를 드리는 참다운 그리스챤을 박해 하여왔다.
7. 왜 이십세기에도 그리스챤에 대한 박해가 있게 되는가?
7 이십세기가 된 오늘날 우리는 사태가 변하였다고 생각 하겠는가? 또한 문화가 발달 되고 의사가 통하고 개화되어 다시는 박해가 없이 편히 지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아직 사탄의 제도 밑에 있는것을 알아야한다. 사실은 우리가 더 어려운 고비에 이른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가 성경 가운데 명시 되여 있다. 우리는 지금 성경에 말한 “아마게돈 전쟁”의 절정에 이르렀다. 곧 최고 지상권 문제는 해결될것이다. 묵시 12장에는 하날에 전쟁이 시작된것을 알리고 있으며 이것은 1914년부터 성취되고 있다. 또한 사탄은 때가 얼마 남지 않은것을 알고 “마귀가 분노하여 너희게 내려갔음으로”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으리라. 하였다. 이것을 보아 하나님께서 사탄이 존재할 기한을 정하신것은 확실하며 사탄이 언제나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매일처럼 그들의 충성을 시험하게 만들지 않었다. 그것을 집행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날은 임박 하였다. 모든 백성과 각 개인은 지금 모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왕 앞에 시련을 당하고 있다.―마태 8:29; 베드로후 2:3, 4; 묵시 20:1-3; 마태 25:31-33.
8. 세상이 강팍하고 범죄가 늘어가는 원인은 어데 있는가?
8 사탄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않음을 이르므로 인간을 죄다 자기 손에 넣어 자기를 섬기게 할려고 하며 영생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만일 사탄이 지배하지 못하게 될때에는 그것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전 세계가 강팍하고 죄악이 많아지는 원인은 여기 있다. 오늘날 인간의 도덕률이 저하되고 있는 원인도 여기 있으며 범죄와 억압과 약속을 어기며 많은 살인과 전쟁이 있는 원인도 여기 있는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고 사탄의 조소에 가담하여 악을 행하며 멸망 길로 유인 당하고 있다.―디모데후 3:1-7.
9. 순전함에 대한 시험을 갖어오는 책임이 누구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으며 우리는 이 마지막 시험을 어떻게 승리 할것인가?
9 이제는 충성에 대한 마지막 시험이 남아있다. 정직과 순전함에서 살고저 하는자는 누구뇨? 마귀가 모든 인간을 멸망 식힐려고 노력하는 이 말세에 마귀의 공격에 대항할자는 누구뇨? 누가 이 세상 환난을 통과할것인가? 우리는 사탄의 제도와 그가 우리에게 갖어오는 무서운 억압에 대하여 어떻게 대항할수 있는가? 승리의 열쇠는 하나님 말씀 가운데 있으며 우리가 당하는 시함의 근원을 살피 아는데 있다. 그 책임은 사탄에게 있는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닥쳐온 환난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왔다는것을 추호라도 생각 하여서는 안된다. 성경은 과거에 충성 하였든 사람들과 충성치 못하였든 사람들의 예를 알려주며 과거에 충성스러운 남녀들이 어떻게 사탄의 공격과 그 악한 조직에 대항하여 왔으며 여호와께서 어떻게 도아주셨는가를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예로서 우리는 하나님께 충성을 바치는 길을 알며 또한 영생을 얻을려고 하는자는 반듯이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끝 까지 바쳐야 한다는것을 알게 된다.―히브리 12:1-3.
10. 우리는 누구에게 순전함을 혀야 하며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가?
10 우리는 여호와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그에게 간구 하여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사람으로서 시편 26:9-11절에 생명의 수요자이신 여호와께 다음과 같이 간구하였다.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르소서 저희 손에 악독함이 있고 그 옳은 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구속 하시고 궁휼이 넉이소서.” 하였다. 심판은 여호와의 손에 있으니 우리는 그에게 순종함을 직혀야한다. 물론 고용주의 대한 충성과 자기 배우자나 친구에 대한 순전함도 좋을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 만으로서는 생명을 얻게 충분치 못하다. 세상 사람이 보통 그는 “장수할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으로는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다만 여호와께 순전함을 지키며 그의 아들을 믿음으로서만 얻을수 있다. 우리는 의에 대한 사모와 옳은것을 행할것을 원하고 있음으로 그렇게 행하여야 잘 보희기 위하여 순전함을 지킴으로서는 하나님을 기뿌시게 못한다. 우리는 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옳바른 교훈을 순종 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기뿌시게 함으로 우리는 영생을 얻을수 있다.
11. 대부분의 인간은 옳은 길을 걷고 있는가?
11 대부분의 인간은 생명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것임을 명시 하셨다. 마태 7:13, 14에 예수께서 말씀 하신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으니라.” 하였다.
12.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우리는 어떻게 발견할수 있는가? 우리는 교회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12 그럼으로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어느 길을 취할것이며 무엇을 구할것인가를 알며는 능히 그것을 행할수 있게 된다. 우리는 어떠한 면에 있어서나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여야 한다. 기것은 우리가 어떠한 교회 조직에 가입하여야 된다는 말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요구 하지 않었다. 하나님 께서 요구 하신것은 그를 숭배할것이며 왕국 복음을 전파하며 참다운 크리스챤이 되어 예수서 세우신 본을 따르며 여호와 하나님께 변함 없는 헌신을 하여 순전함과 믿음을 쟁취 하는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옳은 길을 명시하고 있는가?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교회에 한사람이 되여야할 필요는 없다.―요한복음 3:16-18; 17:3.
“교직자들은 실패하다”
13. 그리스도 교국 지도자들 중에서 볼수 있는 일반 상태는 어떠한가?
13 종교적 지도자들은 미국 백성들을 크리스챤으로 만드는데 실패한것을 자인하며 그들은 실상 이 사회를 더 좋게 만들지 못하였다. 인구가 늘어가는데 비하여 반대로 교회 참석하는 사람들은 줄고 있다. 목사들에 대한 신앙은 떨어지고 말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교직자들 자체의 책임이 있는것이다. 종교는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교직자들은 순전함에 올바른 길을 지시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께 대한 순결한 숭배를 가르쳐 주어야 할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선생이며 또한 우리의 선생이다. 그런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일치된 복음을 전해야 할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선생인 동시에 또한 그들의 선생이 되어야 할것이다. 예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여 가르쳐 주셨으며 그것이 참됨을 지지하였든 것이다. 그러나 교직자들의 행한것은 무엇이며 그들의 행적은 어떠한가? 전체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책임에 대하여 순전함을 지키지 못하였다.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종들이 됨을 주장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쳐 주어야 할것이며 그에게 순종해야 할것. (로마 6:16)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14, 15. 교직자들은 그들이 가르치는 것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대한 충성이 없다는것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가?
14 그들은 성경에 배치되는 교리를 허다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지옥불의 영원한 고초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것을 믿든 혹은 믿지 않든 성경에는 그러한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연옥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이교도에서 온것이며 성경에는 그러한 말도 발견할수 없다. 그런가 하면 그들은 또한 삼위 일체 교리를 믿게 만들고 있다. 즉 동등한 셋 하나님들이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께서 최고 지상자이시며 그리스도는 동등하지 않고 다만 그의 아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이교도가 하듯이 우상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위정자들의 신성한 권리를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독재주의자들도 모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으로 임명 받은 셈이된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마귀라는것을 전여 없는것 같이 인식되는 경향에 이르고 있으며 교직자들도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말하기를 악마는 실상 있지 않다고 말하며 그렇게 믿는것은 쾨쾨 낡은 사상이라고 한다. 이 점에 관하여 백과 사전 보리다니카 (9판) 7권 133페-지에 해설한바 만일 악마가 있는것을 믿고 있다면 “교회의 각부면에 있어 매우 의심할만한 것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백과 사전 아메리카나 (1942년판) 9권 38페-지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경향은 악마를 옛날 신화의 한토막으로 보고 있다.” 성경이 명백히 가르치고 있는것을 그릇되게 만든 이 책임은 오로지 그리스도 교국의 종교적 지도자들에게 있는것이다.
15 교직자들중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의 희생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들이 흔히 가르쳐 주는것은 이 지구가 타버리며 모든 생물이 다 죽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들 중에는 전화를 가르치며 성경에서 말한 창조물 가르치지 않는다. 그들이 전하는 말은 혼돈되며 서로 모순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어떻게 믿는가에 관한 전형적 예가 있는바 곧 1952년 5월 29일 (영국) 부포드 승정의 성명인 것이다. 1952년 5월 30일 스콧틀랜드 아비딘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리는 지옥의 사상을 포기하며 하나의 동경 아니 공상적인 주소로 생각하는 이외에 천당에 대한 믿음을 잊어버렸다.”라고 부포드 성경은 어저께 교구회의 에서 선언 하였다. 그것은 영국 교회에 한 성경의 말이였다.
16. 영국에서와 같이 종교에 대한 어떠한 태도가 보도되고 있는가? 그 이유는?
16 아마 그 성명을 읽은 후에 누구나 영국교회가 옳지 못한 길에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론돈 주보 만인의 잡지 (1952년 5월 17일부)에는 그 교회의 상태를 말하여 “영국 교회에는 죽어가는가?”라는 제목 밑에 다음과 같은 논설이 있었다. 그들은 우선 영국에 있는 모든 교회의 위급한 상태를 말한 후 영국에 있는 사람들중 다만 10%만이 어떠한 교회와 관계를 갖이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들이 교회에 대한 무감정과 냉담을 론증하고 “영국의 생활과 휴식”이라고 제목한 로운트리의 보도의 대략을 말하여 다음과 같이 인용 하였다. “우리는 영국 국교나 자유교회의 전도인들에 대한 염증이 세상에 돌고 있는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것은 더욱 승리 정치에 대한 반감을 촉진 시키고 있다.” 또 이어 교회 참석자가 줄고 있는 원인에 관한 대성종 요크시의 생명을 인용 하였다. 그 논설은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과 심리 분석가들의 기자들로 말미암아 맹열한 비판이 내렸든것이다. 그는 대용신 (하나님)이 있다고 말 하였다. 즉 재물을 탐하는 마몬(몬)의신이 있고 민주주의는 백성을 하나님으로 만들며 독재주의는 나라를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였다. 그럼으로 전쟁도 그 소산물이라고 한다. 기자는 대승정 요크씨의 분석을 비판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생각 하는바는 교회사를 보건데 일반인이 교회에 대한 이 평판이 점점 나뻐지는것은 대성정으로 말미암는 것 보다도 전쟁시 교회의 태도로서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쟁이 이러나기만 하면 모든 국교 교회들은 자기네 자신을 전쟁 국가들 사이에 휩쓸려 드려 보내고 만다. 강대상은 서투른 지원별 모집 사무소로 변하고 성정은 총칼을 축복한다. 이러한 일이 강팍을 버리고 서로 사랑 하라고 명하신 평강의 왕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여 지고 있는것은 더욱 통탄할 일이다.
… 이것은 보통이라고 보자 … 그러나 이러한 열풍이 지나간후 다시 평화가 도달 하였을때에 교회가 가르치고저 원하는 평화의 종교를 진심으로 바다드리리라고 기대 할수 없을것이다.
… 국가가 가지고 있지 않는무엇을 사람들에게 주어야 하겠는가?”
17, 18. 미국 어떤 교직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불충성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17 미국에 있는 교직자들은 그와 같은 선언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성 파트릭 교회당의 대행자 요셉 푸탄네리 부주교는 한국 동란에 관하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의심 없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이러한 새로운 징벌이 우리에게 닥쳐 왔다.” (뉴욕 타임스 1950년 7월 24일) 그처럼 이 전쟁을 가져온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려고 한다. 만일 푸탄네리 주교의 말이 옳다면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를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기구로서 존경해야 할것이다.
18 몇주일 후에 이 똑가은 강대상에서 먼저와는 백팔십도로 방향을 바꾸어 말하였다. 우리는 전쟁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징벌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터의 축복이 선포 되는것이다. 1950년 9월 11일 뉴욕 타임지로 부터 인용하면 “아들들을 전쟁 마당에 내어 보낸 수심이 가득한 부모들에게 대하여 이제 성파트릭 대표회당에서는 다음과같이 말하였다. 즉 전쟁터에서 죽는것은 “천국”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다. 그는 (끄린씨) 계속하여 말하기를 크리스챤의 부모된 자로 우선 행할수 있는 책임은 그들의 자녀들을 어는때나 어떠한 장소나 환경 밑에서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를때는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천국의 시인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만일 전쟁이 천국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면 왜 평화를 요구할것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물리쳐 천국 복음 전파를 중지 식힐것인가? 성경 어데를 보든지 끄린씨의 말에 일치 되는것은 없다. 한국의 돈란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축복도 아니요 천국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도 아니다. 어떠한 전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큰 모욕을 갖어오는것이다. 이러한 환난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것이 아니라 반역자 사탄으로 부터 오는것이다. 그럼으로 그러한 말은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불충성을 나타낸 것이다.
19. 일반 교직자들의 어떠한 행동과 태도로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되는가?
19 대부분의 인간의 지지를 받으며 또한 그들을 만족 식히고저 하여 교직자들은 누구에게서나 호의를 받고저 하며 어떤 정부나 장군들이나 상업가나 노동자나 할것없이 모든 사람의 호의를 받고저 한다. 그들은 때에 따라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돌보지도 않고 자기네들 편의 한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도저히 받을수 없는것은 물론 진실한 크리스챤 남녀들의 호의도 얻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교직자들은 이 사회에서 불가피한 하나의 요소가 되여버린것을 알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 교국의 종교 단체는 무섭게도 사회에 깊이 뿌리 박혀 사탄 세력 밑에 있는 세상에서 이탈하여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순결한 숭배를 드리지 못하리 만치 되였다. 그들은 항상 정치가들이나 여론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신임을 나타내지 못한다. 그들이 물질적으로 조금만 이속이 있다면 누구와든지 타협하려 든다. 동 구라파에 있는 천주교 두 타파와 희랍 종교의 예를 보라. 그들이 경건치 못한 공산주의에 대항 하다 못하게 되자 그 억압 밑에 공산주의와 타협하려 하며 심지여 강대상에서 공산주의 까지 전하고 있다. 그들은 공산주의 자들에게 협력할것을 서명할것이다. 그들이 만일 순종치 않을때는 교회는 문닫치고 그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 때문이다. 1952년 8월 17일에 와신톤에 있는 국무성에서 발표한 공산주의 정부의 정책에 대한 소책을 보면 그들은 청년들을 부뜰며 교회를 폐쇄하고 그들 손으로 모든 종교를 자멸 식힌다. “이러한 술책은 루마니야 알바니야 헝가리에서 부분적으로 목적을 달하였다. 또 말하기를 적고 스로바키야 에서도 이러한 지시 밑에 일이 얼마 전진 되였다고 한다. 포란드에 있어서는 정부에서 이것을 성공하지 못하였다.”
교회 조직이 일단 국가 지배 밑에 들어오게 되면 목사들에 대한 국가에서 인정한 대행 기관에서 임명하게 되여 있다.
그 책에 말하기를 그림으로 다만 공산주의 에 대하여 충성과 친절을 표시한 목사들 만이 선택될 자격을 갖게 된다. 또한 설교 제목 강론 기타 교구민에 관한 활동도 가끔 국가로 부터 재료가 제공된다.―포스톤 포우스트지 1952년 8월 18일.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
20. 순전함을 지키는데 있어 참된 크리스챤들은 어떻게 다른 길을 걷고 있는가?
20 참다운 크리스챤은 그들과는 아주 다르다. 동구라파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전도가 금지 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독제자들 통치 앞에 굴복지 않을것이며 백성들의 유일한 희망으로 공산주의를 전하지도 않을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깨끝한 숭배를 끝 까지 지키고 있다. 정치가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을 금지하여 말하되 너희들은 하나님을 섬길수 없으며 그에게 순전함을 지킬수 없다고 할지라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굳게 서서 조곰도 놀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금지 식히실 때까지 그들은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왕국 복음을 전하여 마지 않을것이다. 독재자들의 뜻을 여호와 하나님 뜻 우에 둘수 없다. 독재자들이 참된 크리스챤의 조직을 더럽히고저 할지라도 하나님의 종들은 끝 까지 대항하여 심지여 지하에 숨어서라도 성경의 진리를 전할것이다. 그것은 곧 의에 대한 싸움이며 우리는 이세상에 큰 지배권 문제가 곧 해결 될줄로 믿는다. 각 크리스챤의 충성은 지금 일일히 시험을 당하고 있다.―묵시 14:6-12.
21. 여호와의 증인들은 의를 위하여 어떻게 그처럼 굳게 설수 있는가?
21 그러나 그러한 경우에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들이 굳게 설수 있는가? 하고 물을지 몰은다. 그것은 다만 진리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갖임으로서만 될수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굳은 믿음을 갖임으로서만 가능한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들을 도와 주신다. 그러나 이 큰 문제를 모르는 세상의 어떠한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처럼 어려운 때에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실것이라는 구실을 부치고저 한다. 그러나 성경에 그렇게 말한것이 어데 있는가? 그리스도 께서 시험을 당하였을때 하나님의 진리를 무시하고 그들과 타협 하였든가? 또한 사도들과 그리스도 전에 산 고대 충신자들이 그렇게 하였든가? 그렇지 않었다. 오늘날에 참된 크리스챤도 그리스도 께서 행하심과 같은 순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들은 생명을 사랑하며 생명 수여자에게 충성을 바치고저 한다.
22. 우리가 타협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22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순전함에 대한 시험을 당할때에 그때를 피하고저 하여 근신적 타협을 하지 않고 멀리 앞을 내여다 보고 끝 까지 투쟁 하였든것이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바리라, 불구자나 절뚝바리로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두손과 두 발을 갖이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여바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드러가는 것이 두눈을 갖이고 지옥불(불붙는 께헨나)에 던지우는것 보다 나으니라” (마태 18:8-10)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순전함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눈이나 손만큼 귀중한 물질적 손해가 차라리 낫다는것을 알리신것이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모든것을 적당히 감찰할 때며 우리 생애에 있어 하나님을 재로 생각할 때다. 우리를 순전함으로 부터 이탈 식힐려는 어떠한 노력에 대하여서나 항복하여 서는 안된다. 몰운적 행위에서 나오는 돈으로서나 잔인한 박해 앞에서도 굴복 할수 없다.
23. 우리는 이 악한 세대에 있어 어떻게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하는가?
23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지도자이며 사령관이신 그리스도 밑에 히 싸워나가며 그들의 순전함을 굳게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반성에만 취우쳐 절간 같은데 숨어서 살고 있지도 않다. 이 때가 지나면 선의자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왕국에 돌아와 의를 구하며 생명을 구할때는 다시는 오지 않을것이다. 이 때야 말로 이 악한 세대에 있어 적극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순전함을 지킴으로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행할수 있게 하며 그들은 격례하여 하나님 봉사에 나스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지킴으로서 하나님의 최고 지상권을 받들어 복음을 전함으로서 다른사람을 이 그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만든다. 오늘날 그리스도 교국에 있는 수 백만의 사람들이 의를 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 조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옳은 소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그들을 도울수 있으며 또한 도와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 끝 날에 있어 더욱 하나님 편에 서서 굳게 싸워나가야 한다.―로마 10:13-15.
“하나님의 도움과 구원”
24. 시험 밑에서도 우리가 순전함을 지킬수 있다는 어떠한 보장을 여호와로 부터 받았는가?
24 여호와의 증인들은 오늘날 세계 각처에서 큰 시험 밑에 순전함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챤이 어떠한 시련이나 유혹에 대항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여 고린도전서 10:13절에 기록 하였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믿부사 너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즘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나니라.”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시는고로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아느신다. 우리는 오늘날 종교 조직들은 무너져가고 세상 상태는 점점 악으로 기우러져 가고 있는것을 보고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예측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미리 그것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자들에게는 조곰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 여호와께서 높으시고 전능 하신것을 알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적은 사탄을 멸망 식혀 그의 모든 악한 조직 을 전멸 식히어 이 땅의 악행을 갖어온 자들을 없애는것이다. 악한 자들이 지금 흥왕하는 것 같이 보히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악인을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이 멸망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 하시나이다.”―시편 92:7, 8.
25. 하나님의 의로운 왕국 통치는 의를 사모하고 순전함을 지킨사람들에게 어떻게 축복을 갖어 올것인가?
25 그때에는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고통이 없을 것인바 그 이유는 아마게돈 때에 사라넘어갈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 밑에 많은 축복을 즐기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때를 위하여 기도할것을 가르쳐 주셨으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기도할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땅에도 이루어지게 된다. 그 때에는 부정한 일이나 강포 불안 금신등이 전혀 없을 것이며 미워함이나 부정직 함이나 도덕을 어기는 일이 없을것이며 다시 기억에도 남지 않을것이다. (묵시 21:1-5) 그것은 의로운 하나님의 통치인것이다. 그때 신권 정부는 여호와의 최고 지상권과 인자와 사랑과 순전함을 영원히 즐거할것이다. 그때에는 옛날에 충성을 지켜 무덤 속에 잠자는 자들이 다시 살리움을 받을것이다. 그럼으로 지금 충성을 지키는 자들은―비록 그것을 위하여 죽을지라도― 영원한 행복 가운데 살 확실한 보증을 갖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세대의 아마게돈 전쟁을 통과하여 참다운 행복과 의와 영생이 있는 새나라에 드러가고저 하고 있다.―요한복음 5:29.
26.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26 오늘날 우리는 순전함을 지킴으로서 큰 상이 있는것을 안다. 그럼으로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입장을 취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와 순종하며 패역한 그리스도 교국을 따르지 말라. 같이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며 완전히 온 몸을 여호와께 바이쳐 주위에 있는 어떠한 유혹에도 굴복 하지 말라. 확고 부동한 하나님의 말씀을 얻고 순종할지어다. 기록된바 “정직한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 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나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라 하셨나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데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 하시는 자에게 부탁 하시며”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에서 몇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잠언 11:3; 베드로 전 2:21-23; 묵시 2:10) 순전함은 생명으로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