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삼는 일에 도움이 될 집회
9월 28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신권적 소식. 이번 주 야외 봉사 마련을 언급한다. 모두 10월 첫째 일요일 야외 봉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20분: “하나님의 왕국을 계속 널리 선포하라.” 서기가 청중 참여로써 토론한다. 1986 봉사년도 중 두드러진 점들을 열정적으로 복습하고, 회중이 달성한 점도 포함시킨다. 모두가 이치적인 봉사 목표를 세우도록 격려한다. 「창조」 책 제공을 고려할 때에는, 유능한 전도인이 「우리의 왕국 봉사」 1985년 12월호 7면에서 제안한 대로, 「왕국 소식」 33호를 사용한 간단한 제공 연설을 실연하게 한다. 그런 다음에 ‘대화를 위한 제목’을 사용한 제공 연설을 실연한다.
15분: 질문함. 회중 봉사 위원 중 한 사람이 다루는 토론. 침례 지원자는, 승인된 연합자로서 여호와께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거나 이미 헌신한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원자는 대회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침례 의사를 밝혀야 하는 것은 아니다.
노래 202 및 마치는 기도.
10월 5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와 회계 보고. 지부 시설 확장에 대한 헌신적인 지지를 깊이 감사한다. 공도의 공장 건물은 준공 검사가 끝나서 새로운 인쇄 기계 설치에 몹시 바쁘며 서울 신당동의 법인 사무실 및 왕국회관 건물은 거의 완공 단계에 있다. 야외 봉사 마련은 어떻게 지지되고 있는가? 봉사를 지지할 때 오는 유익을 알려 주는 경험담을 말한다. 모두 이번 주 토요일 잡지 봉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최근호 잡지 제공을 위한 대화점을 제안한다.
15분: “새로운 전도인에게 도움을 주라.” 연설 및 청중 참여 토론. 새로운 다른 사람들이 야외 봉사에서 더욱 효과적이 되도록 돕기 위하여, 자격있는 형제 자매들이 그들과 함께 봉사하는 계획을 할 것을 격려한다.
20분: 「창조」 책에 관한 관심을 발전시킴. 연설과 실연. 「창조」 책이 야외에 많이 배부되었다. 그 관심이 식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는 관심을 철저히 돌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두 전도인이 「추리」 책 371면부터 시작되는 “진화론” 제하의 내용을 사용하는 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376-378면에 나와 있는 두가지 견해, 즉 진화론을 믿는다는 견해와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견해를 지적한다. 호별 방문 봉사나 재방문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회자는 「창조」 책을 언급하면서, 이 책은 진화론을 논박할 뿐 아니라 믿음을 세워주는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떤 제목이 집주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창조」 책은 질문이 딸린, 연구하도록 고안된 책이다. 3장에서는 창세기를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16장과 17장의 “하나님께서는 왜 고통을 허락하셨는가?”와 “성서는 신뢰할 수 있는 책인가?”의 내용도 집주인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두 전도인이 이 훌륭한 출판물을 사용하여 연구를 시작하는 실연을 할 수 있다.
노래 151 및 마치는 기도.
10월 12일로 시작하는 주
7분: 지방적 광고. 「우리의 왕국 봉사」에서 선택한 광고.
20분: “청소년 여러분, 봉사의 직무에서 진보하시오.” 문답식 토론을 한 후에, 두세 명의 청소년과 회견하여 이 기사에 언급된 목표들을 강조한다.
18분: 창조 기록에 관한 진리를 옹호함. 「깰 때이다」 1983년 6월 15일호 14-17면과 「추리」 책 383면 둘째 부분에 근거한 연설 및 실연. 먼저 5분간의 연설을 통해, 창조의 6일간의 각 날의 길이가 24시간이라는 근본주의자들의 주장과 창조에 관한 성서 가르침 사이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한다. 「창조」 책을 제공할 때, 우리는 진화론만이 아니라 근본주의자들의 잘못된 견해를 폭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진화론을 믿지는 않지만 각각 24시간의 6일간에 창조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전도인이 이야기하는 실연을 한다. 전도인은 「추리」 책에 나오는 내용을 사용하여 그 문제에 관해 집주인이 추리하도록 돕고, 그러한 가르침이 물질적 우주에 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장애물이 되어 왔는지를 알려 준다. 집주인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책을 받고 전도인에게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사회자는 창조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을 설명하는, 협회의 출판물들에 나오는 사실들을 잘 알도록 모두를 격려하면서 연설을 끝맺는다.
노래 174 및 마치는 기도.
10월 19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넷째 토요일 잡지 봉사에 참여할 것을 격려한다. 잘 준비된 두 가지 잡지 제공 연설을 실연한다. 하나는 최근호 「파수대」에, 다른 하나는 최근호 「깰 때이다」에 중점을 둔다.
15분: “좋은 소식을 전함—가족으로서.” 둘 다 가장인 장로와 봉사의 종이 여러 연령층의 자녀들과 함께 기사를 토론한다. 토론을 한 후에, 이 교훈을 적용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한다.
12분: 회중적 필요에 맞게 준비하거나, 또는 세대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설. 회중적 필요에 맞게 준비할 것이 따로 없다면, 봉사 및 다른 면에서 청소년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떻게 의사 소통의 문을 열어 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장로가 토론한다. 「깰 때이다」 1986년 10월 1일호에 나오는 “세대차를 줄일 수 있는가?” 기사의 내용을 다룬다.
8분: 「창조」 책을 전한 경험담. 「창조」 책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신권적 제안을 적용할 때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험담을 택한다.
노래 20 및 마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