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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1
깨71 7/22 24면

세계를 살펴봄

“마지막 전쟁”?

◆ 미국 ‘닉슨’ 대통령은 월남 전쟁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상 나는 또 다른 전쟁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이 전쟁이 아마 마지막 전쟁일 것이다.” 오래 전에 다른 미국 대통령 ‘우드로우 윌슨’도 제1차 세계 대전을 “전쟁을 끝맺기 위한 전쟁”이라고 말한 일이 있다.

더 많은 미친 짓

◆ ‘와싱턴’ 시에 있는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의 일부가 폭파된 후 시사 평론가 ‘스튜워트 알소프’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우리는 [월남] 전쟁의 종결이 미국 내의 만연된 비행을 끝나게 할 것인가를 의아하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이 항상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것과 같이 미치광이들도 항상 존재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은 미치광이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것 같으며, 점점 성해 가는 질병과도 같다.”

공학이 인류를 격리시킨다

◆ 공학의 발전과 돈벌이를 강조하는 현대 사회는 사람들을 서로 분리시키고 있다고 ‘캐나다’의 사회 과학 교수 ‘윌슨 헤드’ 박사는 말하였다. 사람들은 풍요하면서도 행복하지가 않다고 설명한 후 그는 “우리는 방향이 없고, 키가 없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부언하였다.

증가하는 핵 폐물

◆ 세계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위험성이 높은 방사성 폐물을 내는데, 그러한 폐물을 지하 ‘탱크’에 폐기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탱크’는 20년 내지 30년이면 부패하여 파괴될 것으로 생각되나 그 안에 들어 있는 폐물은 수백년 동안 위험성을 유지하게 된다. 이미 ‘탱크’의 파괴나 사고로 인하여 그러한 폐물이 지상에 많이 퍼진 일이 있다. 미국 원자력 위원회의 ‘아더 탬플린’은 이렇게 논술하였다. “우리는 현재 폐물 처리 방법을 사실 모르고 있다. 처리 방법을 연구해내지 못하였다. 그런데 폐물 배출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궤도상의 쓰레기

◆ 인간이 만든 물체로서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이 약 2,000개나 된다. 이들은 인공 위성이나 그 부속품이며, 주로 미국과 소련에서 발사한 것들이다. 미국에서 1965년에 발사한 ‘미사일’ 하나는 폭발하여 426조각이 났으며, 그중 130개가 대기 중으로 다시 쏟아졌다. 1970년에 ‘오클라호마’에 떨어진 소련의 ‘코스모스’ 위성 파편은 무개가 240‘파운드’나 되었다.

“반역적인 약품”

◆ 지난 2월 「뉴욕 타임즈」지 사설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혈액 속에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 있을 때에는 혈액은 반역적인 약품이 된다. 간염 ‘바이러스’는 도우려고 하던 환자를 아프게도, 심하면 죽게 할 수도 있다. 마약 중독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피해도 최근에 더 심해졌다. 마약 중독자들이 소독하지 않은 주사기를 사용하여서 특히 간염에 잘 걸리기 때문에 그렇다. ··· 허약한 사람들—그들 가운데는 마약 중독자들이 많을 것이다—로부터 혈액을 사들이는 상업적 혈액 은행은 순진한 환자들이 사용하는 반역적인 약품의 가장 큰 출처이다.”

‘페니시린’의 위험성

◆ ‘묘약’이라고 여러 햇 동안 찬양을 받던 ‘페니실린’이 지금은 살인자도 된다고 알려졌다. 미국에서 ‘페니실린’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1년에 600명이 죽는다고 추산된다. 미국 ‘알레르기’ 학회의 학자들은 ‘알레르기’성 환자를 미리 알아내는 시험 방법을 알아냈다고 믿고 있다.

흡연 살인

◆ 영국 ‘런던’의 ‘로얄’ 의과 대학 학장인 ‘로센하임’ 경은 이렇게 단적으로 말하였다.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보다 중년기에 죽을 가능성이 두 배나 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심장병

◆ ‘터론토’의 보건 당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심장병이 가장 큰 사망의 원인이며, 1년에 75,000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그 몇 배가 되는 수를 병자로 만든다고 발표하였다. 과식하는 사람들, 운동을 적게 또는 전혀 않는 사람들, 쉽게 감정을 상하는 사람들 및 흡연하는 사람들은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하였다.

인생은 40부터?

◆ ‘아프리카’에서는 평균 수명이 35세밖에 안된다. ‘아시아’의 몇 개발 도상국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평균 수명이 40내지 50이다.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의 서해안에 위치한 ‘가본’에서는 남자들의 평균 수명이 25년밖에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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