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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코’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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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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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9
깨79 07월호 8-11면

‘디스코’라는 곳

세계적으로 매주 수백만의 사람들이 오락을 위하여 ‘디스코테크’를 찾고 있다. 그들이 드나드는 ‘디스코테크’는 어떠한 장소인가? 그것들은 모두 비슷한가?

결코 그렇지 않다. ‘디스코’ 사이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디스코데킨」지에서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디스코’는 간단한 음악과 춤이며 원하는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 질 수 있다. 한 ‘클럽’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사람이며, 만일 주인/경영자가 예리하다면 단지 그가 만들고 싶은 분위기를 음악에 따라 70년대나 40년대 또는 심지어 화려한 90년대가 되도록 조성함으로써 그의 손님을 결정할 수 있다.”

심지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용 ‘디스코’도 있는데, 어떤 것들은 특별히 그들의 조부모들을 염두에 두고 꾸며졌다. 좀 나이가 든 사람들에 관하여 ‘디트로이트’ 시 「프리이프레스」지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들의 ‘린디’ ‘스텝’을 ‘허슬’로 ‘폭스트롯’을 차분한 ‘디스코 서퍼 라운지’에서 추는 ‘폭시트롯’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일부 장소들은 “디스코 식당”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들은 초저녁 몇시간 동안에는 식당일 수 있다. 그러나 밤 늦게는 ‘디스코테크’로 바뀐다. 이것은 식당 경영자가 그의 식당이 보통 문을 닫게 되는 시간 동안 부수입을 벌기 위한 것일 수 있다. 구라파에서는 대부분의 ‘디스코’가 식사와 음주, 그리고 춤을 다할 수 있는 장소이다.

따라서 모든 ‘디스코’가 다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이름도 아주 다른 종류로 붙여질 수 있다. 그러나 ‘디스코’의 본질—내용 즉 정신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떠한 생활 양식을 고무시켜 주는가? 이것이 어떻게 음악, 춤, 옷 기타의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디스코’—과연 무엇인가?

이 문제에 관하여 광범위하게 연구해 오고 글을 써 온 ‘키티 한슨’ 씨는 현대 ‘디스코’에 관하여 이와 같이 말한다. “조명으로 된 반짝거리는 천개 아래 바닥은 발을 두드림으로 움직이는 것같았다. 그리고 ‘홀’ 공간은 순전한 육체적 정력으로 바삭바삭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다음 실내는 폭발하였다. 그 음악이 실제로 그 ‘댄서’들이 발을 들고 바닥을 들썩들썩하게 만들 때 아우성과 외침, 그리고 크게 흔들어대는 팔들이 그 공간을 채웠다. 그것은 순수한 원래의 감정을 부글부글 끓어 오르게 하며 격하게 하는 운동이었다. 그것이 ‘디스코’ 체험의 본질이었다.”

‘댄서’들로부터 이 “순수한 원래의 감정” 즉 ‘디스코’ 체험의 본질이라는 것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엇인가? 전문적인 상업 잡지인 「쇼우 비지네스」지는 “‘디스코’가 활발하던 10년간”이라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한 가지 사상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받아들이는 기미가 ‘디스코’ 풍조를 둘러싸고 있다 ··· 60년대에 성공적으로 투쟁했던 시대에 뒤진 성적 관습은 사람들이 그들의 욕구를 마음의 가책없이 다루고 죄책감없이 관여하는 새로운 성적 자유에 굴복하였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과 나란히 춤추고 있으며 어느 쪽도 무관심할 수가 없다. ‘디스코’의 정신을 이루는 것은 이러한 여러 면을 지닌 자유이며 그것의 핵심을 이루는 것은 진동하는 ‘디스코’ 박자이다.”

자유롭고 해방된 성적 표현 즉 성적 방임이 ‘디스코’의 본질 즉 정신이다. 이것은 숭배자들이 새로운 농작물을 산출하도록 “대지”를 달래기 위해서 격렬하고 정욕을 일으키는 운동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성교를 가졌을지도 모르는 고대 다산 의식의 춤들을 방불케 하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 모든 ‘디스코’들이 필연적으로 억압을 벗어나도록 격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디스코’는 그러한 ‘성적으로 자유롭게 된’ 생활 방식으로 간주되었다. “앞서 있었던 대부분의 것과 ‘디스코’광을 구별시켜 주는 것은 난행으로 빠지는 공공연한 경향이다.”라고 「에스콰이어」지는 설명한다. “모든 ‘디스코’는 절대적으로 난행이다 ··· 강렬한 상상적인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온갖 성욕을 즉시 모두 만족시키고자 함으로써 ‘디스코’를 고무하는 난행은 양심의 고양된 상태 즉 문자적으로 ‘엑스타시스’의 시작을 촉진한다. 즉 육체를 벗어나 피안의 세계에 들어가게 한다.”

자신을 강조함

일부 사람들은 특히 ‘디스코’가 ‘허슬’을 특징으로 한 형태의 춤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며, 일부 사람에게는 그럴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상 이것이 ‘디스코’의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댄서’들의 주의는 대개 다른 사람과 춤추는 것보다 자기 멋대로 추는 것이다. 그 장면은 성적 전시의 하나이다.

‘디스코’ 문화에 대한 이러한 방종한 목표가 주목되어 왔으며, 일부 생각을 자극하는 비평들이 있었다. 1978년 3월 19일자 「뉴우요오크 데일리 뉴우스」지의 “‘디스코’, 자기 도취와 사교”라는 사설을 살펴 보자.

“귀청이 터질 듯한 음악을 벽으로 분리시켜 놓고 밝은 조명의 광란에 휩쓸리기 때문에 제 멋대로 하는 ‘댄서’들은 서로 접촉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서로를 아예 보지도 않거나 심지어 말도 하지 않는다. 거울 앞에 서서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를 끊임없이 외치는 경우가 많다.

“순전히 제 멋대로 하는 이러한 행위는 우리 사회에 위험하게 깊이 뿌리박힌 철학을 반영한다. 그것은 어느 누가 영향을 준다 하더라도 한 개인이 하려는 일들이 100‘퍼센트’ 옳다고 장려하는 것이다.

“그 태도는 우리의 급증하는 이혼율에서, 많은 가정 파탄에서 그리고 자기 만족과 자존심을 강조하는 무수한 서적들과 운동으로 나타난다.

“‘디스코’ 세계에 침투한 철학에는 사랑할 여지가 너무 적다. 그래서 주는 일과 나누어 주는 일의 기쁨을 망각한 즉 도무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삶의 가장 주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참 애석한 일이다.”

1978년 6월 20일자 「에스콰이어」지는 “‘디스코 스타일’: 너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기사에서 비슷한 요지로 말하였다. “‘디스코’란 ‘함께 추는 춤’을 부활시켜 만들었거나 ‘라틴 허슬’이라는 춤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아더 머레이’ 교습소 강사들이 그랬으면 하고 바라는 생각의 결과이거나 여성 잡지의 엉터리 보도의 결과”라고 하였다. 오늘날 최신 유행의 ‘디스코 댄서’는 ‘트라볼타’가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가장 흥분을 야기시킨 장면에서 주의를 끈 ‘원맨 쇼우’와 같은 종류라는 것은 사실이다.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가 ‘디스코’가 놀랍게 발전하고 확장하는 데 상당히 관련되었었으니 그 영화를 좀 고려해 보자. 그 영화는 어떠한 종류의 생활 방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결과 어떠한 종류의 생활 방식을 고무하는가?

“토요일 밤의 열기”

그 영화의 주인공은 토요일 밤에 ‘디스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자 하는 오직 한 가지 만을 위해서 산다. 춤 사이사이에 자동차 속에서 행해지는 구강 성관계를 비롯하여 ‘디스코’ 무리의 성적 장난이 특징으로 되어 있다. 거기에 나오는 말은 굉장히 추잡한 류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정상적이 되었다. 즉 ‘디스코’에 가는 사람들간의 생활 방식이 되었다. “십대들이 ‘토요일 밤의 열기’를 관람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는 한 신문 기사에서 ‘뉴우요오크’ 심리학자 ‘허버어트 호프만’ 박사는 이와 같이 말한다.

“‘트라볼타’와 그의 동료들이 십대 소년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은 전연 아무런 낭만적인 감정이 없이 소녀들과 성적인 관계를 가지라는 것, 소녀들을 성 대상으로서 사용하라는 것, 모든 성적 경험을 보통으로 하라는 것이다.

“십대들이 이 영화로부터 감동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은 그들의 전 생애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다.

“어린 소년들은 한 소녀와의 관계는 집단의 위신을 높이기 위해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늘어 놓을 업적이라는 생각으로 이성과 성교를 갖는 데 성공하려고 할 것이다.

“어린 소녀들은 인기를 얻는 데 난잡한 것이 요구될 수 있거나 남자들이 ‘한 가지 생각밖에 없다’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경우에 깊고 영속적인 감정적인 관계를 위한 그들의 기회는 위태롭게 된다.

“그것은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들이 관람하도록 허락하기에는 불건전한 영화이다.”

아직도 전세계 수백만의 젊은이들이 종종 그들의 부모와 함께 이 영화를 보려고 몰려들어 역사상 가장 대성공을 한 것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알아 본 바와 같이 그 영화는 ‘디스코’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그러나 ‘디스코’ 장면의 다른 부면도 그러하다.

음악과 옷 그리고 마약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디스코’ 음악의 음향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초기 수십년간 잘 알려진 많은 노래들은 ‘디스코’의 진동하는 박자를 섞어서 써 왔었다. 그들이 이러한 곡조를 사용하게 되자 심지어 옛날 노래를 좋아했던 나이든 일부 사람들도 최근 판을 듣는 것을 즐거워한다. 그러나 다시 말하건데 ‘디스코’ 음악의 뚜렷한 목적은 무엇인가?

「디스코 월드」지는 인기있는 ‘디스코’ 집단들 중 하나를 보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라비아’의 밤들’이라는 최근 앨범 중 ‘베이비 아임 온 파이어’에서 세명의 여자들이 ‘오오 아임 온 파이어’라고 헐떡거리며 목청을 높혀 소리친다. 남근처럼 생긴 ‘색소폰’이 들어와 그 노래를 ‘타임즈’ 광장의 ‘스트립 쇼우’를 위한 엄청난 녹음대로 바꿔 놓는다.” 이 잡지는 계속 이와같이 부언한다. “‘리치 패밀리’ 악단의 성을 흥분시키는 ‘스타일’은 현대 ‘디스코’ 음악의 주요 목표의 영역내로 끌어 오는데 그것은 쾌락을 축하하는 것이다.”

청취자들을 성적으로 자극하려고 하는 것을 포함하여 ‘디스코’의 유난스런 성의 남용이 또한 「타임」지에 실렸는데 “‘디스코’ 여왕의 현란한 통치”라는 기사에서는 “1976년에 ··· 그 여자는 격렬한 성적 흥분을 22차례 흉내냄으로써 황금 ‘레코오드’상을 획득하였다.”고 말하였다.

‘디스코 앨범’ 표지들도 그들이 내포하고 있는 음악의 종류를 알게 해 준다. 비록 성의 남용이 종종 더 미묘할지라도 때때로 ‘누우드’ 사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디스코 월드」지는 한 표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에드나’의 발의 자세와 더불어 ‘자키’와 ‘도디’의 발의 자세는 무심결에 보면 알아 차릴 수 없지만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이내 파악할 수 있는 세개의 글자 S-E-X를 이룬다.”

‘디스코’ 부류의 의복 ‘스타일’ 또한 성을 강조하고 있다. 「디스코 휘버」라는 책은 ‘뉴우요오크 디스코’에 있는 ‘댄서’의 사진을 실었는데 그 여자의 옷은 허리까지 째져 있고 다리를 쳐들고 있어 그의 넓적다리가 거의 전부 들여다 보인다. 그 사진 설명에서는 이와같은 말을 읽을 수 있다. “이 장면은 ··· ‘디스코’의 매력을 요약한 것이다.” 「스테레오 리뷰우」지의 편집 기자인 ‘바울레트 바이스’는 ‘디스코’ 체험에 빠진 사람들에 관하여 이와같이 말한다. “나는 여자들이 ‘댄스 홀’ 바닥으로 옷을 훌훌 벗어 버리는 것을 보았다.”

‘디스코’가 소위 “쾌락”을 강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약들이 ‘디스코’에서 자유로이 범람하고 있다. 최근 한 마약 사용자가 ‘뉴우요오크’에 있는 가장 유명한 ‘디스코’에서 체포되었음이 표제에 실렸다. 그러나 「뉴우요오크 데일리 뉴우스」지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스튜디오 54’에서 마약들이 발견된 것은 늘 드나드는 사람들에 의하면 그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닌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작년 4월에 개장된 이래 그곳에서 ‘코카인’과 ‘마리화나’가 공개적으로 거래, 매매되어 왔고 사용되어 왔다.”—1978년 12월 15일자.

음향과 조명

음향과 조명은 일반적으로 ‘디스코’ 체험에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 음향은 듣는 것이 고작이 아니다. 그것은 퍽 압도적이어서 느껴진다.

그러나 그러한 강력한 음향이 위험할 수 있는가?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로부터의 최근 ‘뉴우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디스코테크’가 건강을 해칠 가능성은 정부로 하여금 의료 검사 때까지 ‘포오투알레그레’의 남부 도시에 있는 20개소의 허가 문제를 지체하게끔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소음 수준에 관하여 문제가 있을 만도 하며 그러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

지난 해 미국 ‘뉴우요오크’ ‘롱아일랜드’에 있는 ‘디스코’들에서 음향을 검열했었는데 검열관들은 18개소가 소음 수준이 30여초 동안 95‘데시벨’(음향의 강도의 단위)을 초과함을 발견하였다. 각 ‘디스코’는 출입구에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붙이도록 강요되었다. “내부의 소음 수준은 청각 기능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다.” 의학 연구는 일반적으로 ‘디스코’에서 경험한 수준은 어떤 사람들이 청각을 영원히 해칠 수 있으며 특히 정상 상태에서 그러한 소음 수준을 접하게 된 자들에게 그러하다고 알려 준다.

조명 또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어떻게 그러한가? 물론, 어떤 ‘디스코’들은 ‘레이저’ 조명 장치를 가지고 있다. “만일 당신의 눈에 광선이 들어 간다면 당신은 망막에 화상을 입어 영구적인 맹점이 될 수 있다”고 ‘푸르두’ 대학교의 ‘폴 L. 침머’ 교수는 말한다. 더우기, 음악의 박자와 더불어 때를 맞춰 깜빡거리는 ‘플래시’ 전구빛은 현기증과 메스꺼움 그리고 환각적인 발작들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관한 경고장을 발부한 정부들 중에는 영국이 있는데, 그 정부는 학교에서 발간하는 안전에 관한 소책자에 경고장을 실었다.

‘디스코’의 기원과 ‘디스코’가 어떠한 장소인가에 관하여 이와같이 고려해 볼 때, 작년 12월에 ‘뉴우요오크 브루클린’에 모였던 그리스도인 감독자들이 ‘디스코’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염려한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는 바로 그러한 것들 때문에 ‘디스코’를 즐긴다. 그들은 별로 위험하지 않으며,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유쾌한 시간이라고 여겨지는 바를 즐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사실상, 위험들이 얼마나 많은가? 항구적인 복지와 행복을 걸고 ‘디스코’에 가겠는가? 이것들이 우리가 고려할 문제들이다.

[10면 삽입]

“‘디스코’를 독점하고 있는 것은 성이다 ··· 난잡한 ‘디스코’가 돈을 많이 벌고 있으며, 더 많은 ‘레코오드’ 회사들과 ‘라디오’ 방송들은 인기있는 쪽으로 붙고 있다.”—「유우에스」 1979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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