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행기 연료?
● 현재 비행기 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석유의 대체 연료로 액체수소를 사용하고자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록히이드’ 항공사의 한 대변인은 독일 연방 공화국의 ‘스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이 제목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러한 연료는 “항공기의 능률에 있어서 최대의 발전”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액체 수소는 “우리가 ‘픽스톤’에서 ‘제트 엔진’으로 발전했을 때보다 훨씬 더 풍요한 발전을 약속해 준다.”고 말했다.
● 영국의 「‘뉴우 사이언티스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가장 값싼 방법으로 생산되는 액체수소는—물을 전기 분해하기 위해 ‘캐나다’와 수력 발전소를 사용하여—이미 석유에 기초한 연료와 경쟁을 하고 있으며, 1990년대에 기름 생산이 감소됨에 따라 이 연료는 값이 매우 싸게 칠 것이다.”고 한다. 그 ‘심포지엄’에 참석한 항공사 대표들은 매우 감명을 받아 화물용 항공기의 연료로 수소를 사용하자고 제안한 “실험 단계”는 필요치 않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수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항공기의 비행이 1985년에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추측이 나오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