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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2 1/1 20-22면

사실들에 부합하는 것은 무엇인가?

읽어 보고 스스로 판단하라

지식이 진보함에 따라 진화론은 밀려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투구 풍뎅이가 갑자기 땅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그것들이 스스로 생겨났다고 믿었다. 그러나 암컷이 똥 덩어리들 속에 알을 낳고 묻어둔 데서 나중에 자손이 나왔다. 자연 발생인가? 기원전 5세기에 희랍의 철학자 ‘아낙사고라스’와 ‘엠페도클레스’는 그렇게 가르쳤고, 한 세기 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벌레들과 복족류(달팽이)는 부패 작용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였다. 나중 기원 17세기에 과학자 ‘프란시스 베이콘’과 ‘윌리엄 하아비’는 자연 발생을 가르쳤다.

지식의 진보로 그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같은 17세기에 ‘레디’는 파리가 고기 위에 알을 낳은 후에야 구더기가 고기에 나타남을 보여 주었다. ‘박테리아’가 발견되어 생명의 자연 발생의 예들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한 세기 후에 ‘스팔란짜니’는 그 풍선처럼 부푼 학설을 터뜨려 버렸다. 그 다음 세기에 ‘파스퇴르’는 “생명은 생명에서만 나온다”는 말로 그것을 완전히 말살시켰다. 그것은 이제 자명한 원칙이다. 심지어 ‘다아윈’도 이 점을 인정하여, 「종의 기원」의 마무리 짓는 문장에서 생명은 “창조주가 몇 가지 혹은 한 가지 종류 속에 최초의 생기를 불어 넣음”으로써 기원하였다고 말하였다.—‘멘토르’판, 450면.

창조는 “생명은 생명에서만 나온다”는 사실에 잘 부합한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이런 기록이 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나이다.]”—시 36:9.

다음에, 화석들은 창조를 지지해 준다. ‘심프슨’은 「진화의 의의」에서 이렇게 기술한다. “약 500,000,000년 전에 형성된 ‘캄브리아’ 초기의 암석들은 화석들로 가득차 있다. 지상 이곳 저곳의 ‘캄브리아’ 초기 이래의 거의 모든 시대의 화석 광상 역시 풍부하다. 그러나 1,500,000,000년의 긴 기간을 나타내는 ‘캄브리아’기 이전 시대의 암석에는 일반적으로 화석들이 희귀하여 흔히 모호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척추 동물을 제외한 모든 주요 집단 즉 문(門)의 화석들의 화석 기록의 이러한 돌연한 격증을 ‘심프슨’은 “생물사의 주된 신비”라고 불렀다.—16-19면.

‘하아버드’의 ‘로우머’ 교수는 그 신비에 관한 ‘다아윈’의 말, 즉 “나는 만족할 만한 대답을 제시할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하고 이렇게 부언하였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미심장하게도, 그 다음에 그는 이렇게 진술하였다. “이치적으로 말할 때 일반적인 양상은 ‘캄브리아’기 시초의 특별 창조 개념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캄브리아’기 이래의 화석 기록이 대단히 풍부하다는 사실은 척추 동물 혹은 등뼈를 가진 생물의 시작을 알려 주는가? 그렇지 않다. 동물학 교수 ‘골드 쉬미트’는 「진화의 실질적인 기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들은 고등한 부류는 말할 것도 없고 실제 종의 기원에 관하여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165면) 오늘날 화석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것은 널리 인정되고 있는 사실이다.

흥미롭게도, 진화론자들은 창조를 맹렬히 부인하면서도 화석 기록이 진화보다는 창조와 더 잘 조화됨을 알고 있다. 수년 전에 여러 사람들이 그 점을 이렇게 인정하였다. “고생물학을 더욱 연구하면 할수록 더욱 더 확실해지는 것은 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것은 오로지 믿음, 종교의 크게 신비로운 사건들에 직면할 때 가질 필요가 있는 것과 똑같은 종류의 믿음이라는 것이다. ·⁠·⁠· 유일한 대안은 특별 창조설인데, 그것이 사실일지 모르며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L. T. 모어’) “진화 자체가 동물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증거에 의해 증명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일한 대안인 특별 창조가 분명히 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D. 왓슨’) “진화는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할 수도 없다. 우리가 그것을 믿는 이유는 오로지 유일한 대안이 특별 창조이고 그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아아더 케이드’ 경.

오늘날, 여전히 창조가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식물 학자이자 진화론자인 ‘J. H. 코오너’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직도 공정한 입장에서 볼 때 식물의 화석 기록은 특별 창조를 지지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적 식물학 사고」 1961년 발행 97면) 1980년 5월호 「물리학 회보」에서 ‘립슨’ 교수는 마지못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더 나아가서 받아들일 만한 유일한 설명은 창조 뿐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화석 기록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것이 알려 주는 사실들은 창조에 부합한다.

돌연변이 조차 진화론을 실망시키고 있다. 돌연변이는 유전 물질에 일어나는 변화이며 생명체 내에 새로운 유전 특성을 산출한다. 대다수의 작은 돌연변이들은 해롭고, 큰 것들은 병신이 되게 하거나 치사적이다. 돌연변이는 생명체의 퇴화를 거드는 것으로 믿어지며 수많은 질병과 기형들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데도,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기작(機作)으로 돌연변이에 희망을 두고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새로운 과(科) 종류들은 산출하기에는 부적합함이 밝혀졌다. 진화론자 ‘벵겔스도르프’는 이렇게 말하였다. “유전자 내의 근본적 변화를 포함하여, 돌연변이는 두 사람 사이의 차이점 정도는 설명할 수 있지만 ·⁠·⁠· 여러 가지 이유로, 전반적인 진화, 즉 물고기, 파충류, 조류 및 포유류가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다.”

창조론자들은 창세기 1장의 과 종류들 내의 변이 즉 「사이언스」지 1980년 11월 21일호에 의해 입증된 다음과 같은 정도의 변이를 항상 인정해 왔다. “종이 실제로 자기들의 신체적 및 기타의 특성에 있어서 사소한 변화를 입을 역량을 갖고 있음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것은 제한되어 있으며, 좀 더 엄밀히 말해서, 그것이 나타나는 범위는 평균치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 점을 실험적으로 입증하기 위하여 유전학자들은 급속히 번식하는 생물들에게 다량의 돌연변이를 유발시켜 왔다. 하지만, “며칠 내 수 세대를 산란하는 과실 파리의 진화를 40년간 조작해 보았을 때 많은 기묘한 변화들을 볼 수 있었지만 과실 파리는 언제나 과실 파리 그대로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화석 기록은 진짜 수백만 년 동안 번식하고 있는 종들을 보여 준다고 한다. 관찰과 실험을 통하여 돌연변이는 종의 불변성을 입증해 준다. 생명은 “그 종류대로” 낳는다고 말하는 창세기 1:12, 21, 24은 과학적 사실들과 부합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큰 간격이 있다. 진화론자들이 인간과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동물과 인간 사이에는 굉장한 간격이 있다. “비교적 최근의 역사 조차 불확실한 것들 투성이다. 권위자들은 흔히 기본적인 점들과 세부점들 모두에 관해 심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도브찬스키’는 말한다. (「진화하는 인류」 168면) 인류학자들은 몇 점의 뼈와 치아들의 발견물들에 대해 흥분하여 주장하고, 다음에 그와 유사한 다른 토막들을 발견하면 그것들은 중간 동물 자리에서 쫓아내고 새로 발견한 것을 유인원과 사람 사이의 중간 동물 자리에 앉히고는, 자기들의 발견물이 진짜 중간 동물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진화론자들과 논쟁을 벌인다.

언어, 추리, 창조적인 사고, 음악과 예술, 과거와 현재 및 미래의 시간 의식, 성취감과 인생의 의의 및 목적의 필요성, 공의, 친절, 동정 및 사랑 등의 특성을 가질 수 있는 능력 등 인간이 소유한 선물들은 인간을 어떤 동물보다도 훨씬 고등하게 해 준다. 이 점이 진화를 근거로해서는 설명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른 인간 창조로는 설명될 수 있다. (창세 1:26, 27) 또다시, 사실에 부합하는 것은 창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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