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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의 여호와의 신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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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의 여호와의 신권조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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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파52 6/1 12-23면

오늘날의 여호와의 신권조직

1, 2. 고라와 아론과 미리암과 이스라엘과 동반하였던 대중은 어떠한때에 신권정부의 명령에 순종치 않었는가?

고라는 신권조직에 순종치 않었다. 미리암과 아론도 늘 순종하지 않었다. 이스라엘족속은 가끔 광야에서 불순종하였다. 이스라엘족속에 섞여서 따라온 이스라엘 족속이 아닌 사람들도 늘 순종치는 않었다. 아간은 그에대한 감사를 잊었었다. 사울도 우시아도 그러하였다. 또한 예수 당시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도 그러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교직자들도 신권조직에 순종치 않는다.

2 고라와 그의 동료들이 광야에서 그들자신을 높이고저하여 제사장 모세와 아론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워 책임을 추궁할때 그들은 신권조직에 순종치 않을것을 명하였다. 땅은 그들을 삼켜 버렸다. (민수기 16:1-33) 미럄과 아론이 여호와의 종 모세에게 반항하여 일시적으로 신권조직에 불순종하여 심한 고통을 당하였고 또한 주로부터 꾸지즘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잘못됨을 뉘우치매 회복되었다. (민수기 12:1-15) 정탐군이 약속의 땅에 거인(巨人)이 있다는 보고를 듣고 그들이 신권조직에 반항하여 크신신권통치자 여호와께대한 믿음이 부족함을 나타냄으로 이스라엘족속중 이십세이상되는자가 약속의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민수기 13:25-33; 14:1-38) 이스라엘족속이 애급에서 나올때 따라온 사람들이 예비하신 만나를 먹는 것을 불평하여 고기를 갈망하여 신권정부의 명령을 지키지 않었음으로 그들은 큰 온역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출애굽기 12:38; 민수기 11:4-34.

3. 아간과 사울왕과 우시아왕과 서기관과 바리새교인들은 어게 신권조직에 위반되였으며 오늘날의 그리스도 교국의 교직자들은 어게 같은 길을 걷는가?

3 아간이 저주받은것들은 탐욕적으로 취하였을때와 사울로 이 제사장 직분을 취취하였을 때 우시아왕이 아론의 제사직분을 뺏었을 때 그들은 모두 여호와의 신권조직을 인식못하고 또한 순종하지못하였든것이다. (여호수아 6:17-19; 7:1, 19-25; 사무엘상 13:9-14; 역대 하 26:16-21) 예수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교인들로 신권정부에 순종하지 않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의 전총에 불복하고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아인 예수를 물리쳤기 때문이다. (마태 15:1-9; 요한 19:13-18) 이기록은 오늘날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을 전영하였으며 그들은 지금 그들은 지금 성장을 물리치고 사람이 만든 교리와 신을 가르치며 즉위하신 그리스도를 받들기보다 이세상 정치에 가담하고있다. 그들은 예수께서 하늘이 즉위하신증조를 알려하지 않으며 또한 여호와께서 이세상 마지막때에 세우시겠다고하신 눈에 보는 신권조직에 대하여 일부러 눈을 감고있다. 예언한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되여 주인에게 그집의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때올 때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종이 복이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히게 일아노니 주인이 그모든 소유를 저희게 마끼리라.』―마태 24:45-47, 신세계역.

4. 사욕자들은 어떠한 근본원칙을 잊었으며 또한 어떠한 눈에보이는 신권조직이있었으며 오늘날 존재하는가?

4 신권정부의 질서에 세력과 명예만을 구하는자는 시편에 기록된 원칙을 잊어 버린 자들이다. 즉 “너희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며 오직 재판장이신 하느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편 75:5-7) 이스라엘족속으로된 하느님의 모형적 신권조직에 보이는 본부는 “북방에” 있는것으로 말씀하셨다. (시편 48:2; 이사야 14:13) 그러므로 동이나 서에서나 남에서도 영적 양식을 오지않고 오로지 정당한 경로를 통하여 여호와로부터 오는 것은 확실하다. 그는 여러줄을 통하지 않고 다만 하나의 신권조직으로 하셨다. 때가 이르매 새로운 제도로 대치되게 되여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신 “눈에 보이는” 새로운 신권조직을 세우셨다. 사람들은 그 신권조직에서 각각 그능력에 따라 봉사한다. 그들은 여호와로 말미암어 각각 그자리에서 활동하며 그들은 모다 한소망과 한믿음과 한침례 안에서 결합되여 있다. 눈에 보이는 이신권 조직에는 연합신앙이 용납될수없다. (에베소 4:4-13) 예언된바와 같이 사도들과 그들의 협력자들이 죽은후 이리 같은자들이 그양떼를 헤치고 여러교파로 갈라 보이는 조직을 분렬시키고 말었다. (사도 20:29, 30; 베드로 후 2:1) 그러나 오늘날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들”을 세우심으로 눈에보이는 신권조직을 회복 시켰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5. 마태복음 24장 45절에 사용된 “종”과 “집의종”들이라는 말은 어떠한 뜻이 있는가?

5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되여 주인에게 그집에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뇨? 그종과 그림의종들은 같은 사람이다. 다만 보는 각도가 다를 뿐이다. “종”이라는 말로 표시되어 기름 부음을 받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주종자들은 종의 한계급 혹은 한그룹으로 나타나 있으며 하느님 자신이말씀하신바 “너희는 나의증인들 나의종으로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10, 미표준역) 여기 기록된 바와같이 많은종들을 한종이라고 하였다. 그와 마찬가지로 “집의종”이라는 말 밑에 종의 그룹이 형성된것을 알수있다. 마태복음 24:45을 시리아말로부터 번역한 머-덕의 번역도 “집의종”들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레위스는 그것을 “거레들”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집에있는 집종들이며 한 결합된 계급 또는 모임이며 “충성되고 진실한 종들“이라고 하였다. 그와 만면에 많은 집의종들이 악하게되여 서로 때리기 시작하며 그들은 예언한 바와같이 “악한종”의 계급이 된다.―마태 24:48-51.

6. 마태 24:45-51과 마태 25:14-30에 기록된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가? 또한 “충성되고 진실한종”이 하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알수있는가?

6. 마태 24:45-51에는 충성된자들의 한계급에 대한 봉사의 특권이 부여되고 충성되지못한 한계급의 형벌을 말하였다. 마태복음 25:14-30에는 주께서 충성된종들과 충성되지 못한 종들에게 각각 대하실것을 보여 주셨다. 각자 각자가 주인의 요구에 일치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충성된종들로 말미암은 모임으로서 눈에보이는 한 신권조직을 성립시킨다. 이것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충성되고 진실한종 이며 이종의 계급전체는 그집에종들을 제때에 양식을 주도록 돌보아야한다. 또한 그조직의 성원은 그주인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시기전에 준비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여러 개의 충성된 종의 반열 즉 여러개의 신권조직을 가지시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어야한다. “그리스도께서 나누었나뇨?” 아니다. 그것은 “한몸”이다.―고린도 전 1:13; 12:12, 13.

7. 모든사실은누가 “충성되고 지혜있는종”에 일치됨을 나타내었는가?

7. 우리가 또한묻되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되여 주인에게 그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뇨?” 주께서 심판을 하시기 위하여 성전에 오시기 40년전 1878년에 진실로 하느님께 헌신한 크리스찬의 한 계급이 있었다. 그들은 승려정체나 교직자의 조직으로부터 나와 마치 사도들이 죽은후 양떼를 해하는 사나운 이리 가운데서 활약한 초대 크리스챤들과 같은 참된 크리스챤으로 돌아갈길을 구하였던것이다. 그리스도교국이 상용하고있다. 이교도의 교리를 폐하고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을 기르기 위한 참다우 근본적 진리로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을 전개하였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하시기위하여 성전에 오시기전에 그길을 준비하여 그양식을 준비하기에 적당한 때였다. (말라기 3:1; 4:5, 6) 이모임의 충실한 연구자들은 왙취타워지를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그때에는 그것은 “시온의 왙취타워(망대)와 그리스도 임재의 예고”라고 하였다. 창간호가 1879년 6월에 발간되었고 그발간의 목적은 “적은무리”에게 “제때에 양식”을 준비할 것이었다. 모든 사실이 1879년부터 계속하여온 것을 증명한다. 1884년에 그들은 증인들로서의 법적 근거를세워 거래의 편의상 법적으로 법인을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법적 법인 즉 왙취타워 성서책자 협회는 대표로서 서적을 출판하며 온세계에 퍼져있는 증인들의 전도활동의 결합지도 활동을 하여왔다. 그리스도께서 1918년에 심판하려 오셨을 때에 이모임에서 일하였던 얼마의 사람들은 주께서 더디오실것으로 생각하여 그리스로의 속한 집종들을 억눌렀던것이다. 이들은 “악한종”의 반열로서 버린바 되었다. 하느님께 충실히 섬긴다들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의 반열에 일치하였던것이다.

8. 이충성된 종의 반렬은 어떠한 일을 맡게 되는가?

8 충성된종에 대한 주인의 결정은 무었이었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게 닐아오니 주인이 그모든 소유를저에게 마끼니라.” (마태 24:47) 이일이 취진되기전에 그종은 다만 주의집의종들 혹은 몸에 붙은자들에게 제때 영적양식을 줄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일에 충실하였음으로 일을 더 맡게 되었다. 달렌트의 비유에서 각자의 상벌을 알려주신 바와같이 충성된자는 더큰 특권을 받고 충성되지 못한자들은 특권이 박탈된다. 비유에 있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의 반렬은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게 되나 악한 반렬은 완전히 끊기어 버림을 받는다. 한때는 지혜있는 좋은 다만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를 기를 책임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음과 같은 임무를 맡게되었다. “이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 24:24.

9. 주께 속한 자들에게 누가 또 포함되며 종에게는 어떠한 일이 더 부가되며 또한 그들은 책임을 어떻게 이행하고있나?

9. 이땅에 있어 왕국에 관한 모든것이 그종에게 마껴지게되매 많은 예언에 성취로 말미암어 참으로 새 진리의 흡수를 받게되며 복음은 더욱 완전하여지며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 환난때에 더욱 활기있게 되며 또한 그복음을 만백성을 양과 염소의 반렬로 가르는데 더욱 힘있게된다. 이처럼 모여드는 양들은 주의 “다른양”들이며 그에게 속한자들이며 그에게 따라서 주인에게 속한 것은 모다 기름부음을 받은 충성된종으로부터 양육을 받어야 하며 그양육의 책임은 다만 “집의종”들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양”들에게 까지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주어야 한다. (요한 10:16) 지혜있는종은 이일을 충실히 행하고있다. 법적 대리인 왙취타워 협회를 통하여 영적양식을 출판으로서 준비하며 집회 봉사활동을 조직하며 대표자들과 선교인을 각국에 여행 또는 파견하여 대봉사회를 개최하는등 기타 여러 방법으로 집의종들과 다른양들을 길러 힘을 부치며 여호와를 일층더 찬양하게한다.

감사 할 점

10. 다의 때와 같이 하느님은 지상의 종들을 어게 사용하시는가?

10 여호와 하느님은 자기백성을 종으로 대우하신다. 그는 각자를 각각 따로 양육하시지 않으며 또한 그책임을 각개인에게 주시지 않는다. 하느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각자는 하느님의 뜻의 게시를 받을수 없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다. (베드로 후 1:20, 21) 하느님은 그의 으뜸되는종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르치며 해석하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그충성된종을 보이는 통로로 즉 보이는 신권조직으로서 사용하신다. 다은 대제사장 옷을 입은 아비아달로서 표현된 제사장의 조직을 통하여 하느님께 가까히 하였던것이다. 그와같이 오늘날의 종도 때를 얻은 영적양식과 왕국봉사의 지시를 주는 하느님의 보이는 조직으로 보아야한다. (사무엘상 23:6, 9-11; 30:7, 8) 바로 달렌트 비유에서 각종들의 그능력에 따라 각각 다른일을 마낌과같이 집의종들에게도 그능력과 충성과 마음에 준비에 따라 맡기게되며 성령에 인도대로 쫓게한다. 여호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몸인 충성된종 으로서 봉사의자리에 세우신다.―고린도 전 12:18.

11. 우리는 신권조직과 특히 그영적양식에 대하여 어게 감사하여야 하는가?

11 우리는 이러한 일을 잘 이해함으로서 신권 정부의 질서를잊은 고라와 아간과 사울과 우시아의 기타 여러 사람의 운명을 명심하여 눈에보이는 신권조직에 대한 우리의 관계를 감사하여야한다. 우리는 영적음식을 각자 각자가 준비하도록 지정되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면 우리는 종의 책임까지 넘겨 맡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일부가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하여 우리앞에 놓인 음식을 버리지 말고 그것을 먹고 색이고 저축 하여야 한다. 발표하게된 진리는 충성된 종의 조직으로서 준비된것이며 때를 따라 준비한 종의 것과 모순되는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여호와와 그리스도께서는 필요에 따라 종을 시정하여 가르치시되 각자에 대한 것이 아니다. 만일 처음에 우리가 잘 이해할수 없을 때에는 그것을 알려고 노력 할것이 마땅하며 그것을 반대하여 물리치며 거만하게 충성된종보다도 자기가 옳은체 하여서는 않된다. 우리는 주의 신권조직에 온유하게 순종하여 더명확한 이해를 기다릴 뿐이오. 우리의 생각에 맞지않는다하여 주저하며 더나아가서는 자기의 비판과 의견을 발표하여 그들이 종이준비한 영적양식보다 더나은체 하여서는 않된다. 신권정부에 속한자들은 주의 보이는 조직에 감사하여야 할것이며 자기를 인간적 이해와 감정등으로 말미암어 여호와의 보급로에 대항하리만치 어리석은 일을 하여서는 않된다.

12.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서 종의 양식을 받을것인가?

12 그러면 어떠한 사람은 불길을 우리는 그양식을 충성된종을 통하여 주로부터 오는 참된것으로 영접할것인가? 혹은 우리가 그것을 확실히 입증할때까지 보류 할것인가? 우리가 만일 오늘날과 같은 성경지식을 종으로 말미암어 양육을 받고 거짓교리로부터 떠나 하님께 대한 순결한 숭배를 세워 새세상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면 우리는 마땅히 종이 예비한것에 어떠한 확신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리가 양육을 받어 지금과같이 영적으로 자라니 어른된후 이제 갑자기 먼저 길러준자보다 나은체하여 우리를 길러주는 어머니 즉 빛으로 인도하는 조직을 버릴것인가?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하였다. (잠언 6:20-23) 만일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 아들이 떡과 생선과 알을구하는데 돌이나 뱀이나 전갈을 주시지 않는다는것을 알것같으면 종을 통하여 우리손에 주어지는 영적양식에 의심을 가져 마치 우리가 돌에 마질가 뱀에 물릴가 혹은 전갈에 쏘임을 당할가 하여 두려워할필요가 없다. (마태 7:7-11; 누가 11:8-13) 매번 나오는 새로운 양식에 우리는 의심을 갖일것인가? “의심하는자는 마치 바람에 불려 요동하는 바람물결같으니 이런사람은 무엇이던지 주제얻기를 생각하지말라.” (야고보 1:6, 7) 베리아 사람들이 처음 바울의 전도를 받었을 때에 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또가서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한고로.” (사도 17:11) 이것은 베리아 사람들이 바울의 전도를 처음 받었든것이다. 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고 성경적 입증을 세워 그들 자신이 연구를 하였다. 그러면 더욱 우리가 과거에 귀중한 많은 양식을 종으로부터 받고 경험을 얻은 오늘날 베리아 사람들보다 종이 예비한것에 대하여 더큰 확신을 갖일수 있는 것은 말할것도 없다. 우리는 이 영적양식을 받은후 그복음을 우리자신의것을 만들기 위하여 반항심 없이 온유와 진실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여야 할것이다.

어리석은 투기

13. 어찌하여 투기와 교리를 조작하는 자가있는가?

13 가끔 투기를 좋와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이러한 일을 또는 저러한 일이 어떻게 언제 발생될것이라고 말하며 조금한 집단의 화제거리가 될것을 좋와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종이 준비한것에 대하여 고의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으나 만일 종이 이미 준비하여 둔것만을 공급하면 그들은 뽐내지 못한다. 만일 그들이 다만 다른 여호와의 증인들이 공급하는 것만을 공급한다면 개인적으로 어떻게 뛰어날수 있는가? 그러므로 그들은 더신기한 것을 찾어 성경을 잘 분간하지못하는 자들을 깜짝 놀랠 어떠한 “새빛”을 발견하려한다. 청중이 멍하고 그새로운 교리를 듣게하여 그 기회를 취하여 투기자 자신의 생각을 넣어주려한다. 만일 다른 사람하나가 옳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투기자는 그모임에서 흥미를 잊어버리고 그자리를 떠나게된다. 이 투기자들은 과거에 잘못되었다는 것도 인증한다. 그러나 그들이 잘못 알었었다는 것을 보이려 하지 않으며 새로운 교리를 조작해 내는 것을 중지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신권정부에 따르겠다는 마음보다 독립적으로 깊은 생각을 갖인자로 보일것을 원하는 마음이 더크다.

14. 어게 투기자는 말하며 또한 그자만심은 그들로 하여금 무엇을 모르게 하는가?

14 어떠한 투기자들은 다른 사람보다도 더 반항적이며 독단적으로 종이 준비하여 준것과 일치되지 않으며 주께서 세운 공급보다 더 자기들 자신을 높이려한다. 그들은 또 말하대 신권조직은 언제나 옳지않다 하며 어느때는 물리쳤든 것을 지금은 가르켜준다 하여 지금의 그들의 생각도 때가되면 받어드리게 될것이라고한다. 그들은 과거의 여러가지 투기가 적합하지 않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하면 그들의 생각이 옆에있는자들에게 받어드리게 되지않을것이다. 그들의 자만심은 그들로하여금 다음것을 잘이해 시키지 못한다. 즉 보이는 신권조직은 일점일확도 틀림이 없다는 것을 선언한 일이 없으며 전에 잘못되었던 것을 제거하여 버림으로서 점점 순결하게 되며 많은 예언이 이루어 짐에 따라 그빛이 점점 밝어 제때에가서 완전히 밝어 지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것은 자만심을 가진 투기자들로서 되는것이 아니라 충성된 종을 통하여 되는것이다. (잠언 4:18; 이사야 6:5-7; 말라기 3:1-3) 그것은 점차적으로 발전된다. 왜냐하면 종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누가 12:42) 물론 어떤사람은 발표되지 않은 것을 미리 아는수도있다. 그러나 그것은 때가 않된 열매며 때가 될때까지 기다릴것이다.

15. 근거없는 투기로서 어떠한해가오며 또한 신권정부에 속한자들은 어게 그들에게 반항할것인가?

15 그들이 고의적으로 또는 생각없이하든 투기는 해를 가져온다. 언제나 거만한 마음으로 뽐내면 그들 자신을 위험한 자리에 두게하며 혹은 믿음이 약한자들을 넘어트린다. 그들은 또한 마음의 통일과 모든이의 조화를 깨트린다. 그들은 모든 주위를 창조주와 그의 보이는 조직 보다도 피조물에게 향하게 한다. 그들의 근거없는 투기가 퍼져 질문과 의문이 생기어 결국 일치한 행동을 위험하게 한다. 신권정부에 속한 자들은 그러한 트기와 투기자들을 싫어할 것이다. 모두다 한진리의 물을 마심으로서 모다 조화롭게 어깨에 어깨를 겨누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과 보조를 같이하여 나란히 새 세상을 향하여 진군하게된다. 투기나 혹은 그들의 보잘것없는교리를 세워 그들이 영적양식으로하며 또는 주의 식탁에 앉기는 하나 그들 자신의 손으로된 양식만 취하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또한 자기들의것을 맛보려 하게한다. 그들은 신권 조직으로부터 탈선된자들이다. 그러나 거만으로 눈이 멀은 그들은 종과 집종과 다른양들이 탈선한것 같이 생각한다.

16. 변론자(투기자)들은 우리가 명심하여야 할 어떠한 성경구절을 상고하지 못하는가?

16 종과 집종들과 다른양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에게 서로 일치하여 걸으며 성경의 충고를 잘 살피지 않는자에게 귀를 기우리려고 생각 조차 하지 않는다. 이에 관한 성경충고는 다음과 같다. “누구던지 다른교훈을 하여 건전한 말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와하는 자니 이로서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생각이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읽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이러나느니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되게 닐캇는 지식의 망녕되고 허탄한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쫓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 났나니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서 내게들은 바 건전한 말을 본받어 지키고.” “너는 저희로 이름을 기억하게하여 말다툼을 하지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로허 듣는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 망녕되고 헛된말을 버리라 저히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나아가나니 저희말은 독한 창질이 썩어져감과 같으며.” “어떤사람들의 믿음을 무너트리나니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줄 앎이라.” “너희교훈을 거사려 분쟁을 이르키고 거치게 하는자들을 살피고 저희게서 떠나라.”―로마 16:17; 디모데 전 1:4, 7; 6:3-5, 20, 21; 디모데 후 1:13; 2:14, 16-19, 23-26; 디도 3:9-11.

어찌하여 우리는 연합종교를 적극적으로 물리치는가?

17. 그리스도 교국은 어떠한 두갈래로 나누어 졌으며 둘이다같이 “때에 맞는 양식”을 공급하는가?

17 그리스도교국의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여호와의 증인들은 너무 자기내만 옳다고 주장 한다고 한다. 그것은 고라가 모세에게 반항한것같다. (민수기 16:3) 그러나 사실 왕국의 건설과 아마겟돈이 가까운 것을 전하는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그들의 조직은 신권적이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한다. 그리스도교국의 어떠한 독단적 종교조직도 이러한 위기를 당하여 새로운 영적양식을 준비하지 못하고있다. 소위 전통파는 아직 말라빠진 깍지만 주며 이교도로부터 빌려온 교리의 몇 개를 기초로한 수세기동안 퀘퀘 낡은 신조를 단조롭게 되푸리하고있다. 참으로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다.” (이사야 29:13) 현대주의 교회들은 시대에 맞도록 가르칠려고 하나 그들의 제물은 복음과 맞지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성경을 헛되히하며 신화나 전설로바꾸어 한껏 생각하여야 그것을 문학적으로 보며 물질문명에서 찬양을 받을가하여 진화론을 제창하고 심리학과 정신치료법을 행하고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교국의 “상은토한것에 가득찼다”고 선언하신다. 그들에게는 영적기근을 당하고 있다. 그들과 여호와의 증인들의 상태는 얼마나 큰 대조가 되는가?―이사야 28:8; 65:13-15; 예레미야 2:23; 아모스 8:11, 12.

18. 이처럼 명확한 말을 하는자를 완고하다고 하는자들은 어떠한 말들을 기억할것인가?

18 고대 이교도의 교리와 현대 철학을 성경의 진리 대신 세우고 있는 그리스도교국의 종교는 여호와의 백성이라고 자칭하는 패역한 이스라엘과 꼭 같다. “소는 그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에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아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못하는도다 하였다.” (이사야 1:3) 그들은 자기자신을 저주밑에 두면서도 관용하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 자신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소나 나귀보다도 못한자들이라고 하지 않었는가? 하느님은 그들을 “벙어리 개들” 또는 “욕심많은 개들”이라고 하셨고 그리스도예수도 그들을 어리석은 자며 거짖말쟁이 또는 마귀의 씨라고 하셨다. 풍자와 조롱과 조소로서 거짖종교자들을 욕하였다. 다음과 같은 욥의 말을 보라. “네가 철없는 자를 참 잘도왔고나 기력이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고나.” 또 하나의 예로서 발신을 섬기든 자들이 발신을 불렀으나 응답하지 않었을 때에 엘리야가 조롱한 말이 있다.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여행을 하였는지 혹 잠이들어서 깨워야 할것인지.” (열왕기상 18:21-28; 욥 12:2, 7, 8; 26:2, 3; 이사야 56:10, 11; 마태 23:17; 요한 8:44) 이러한 말씀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심하게 대항하는 자들을 멈추게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알기쉽게 거짖종교자들을 폭로시키고 있다. 이러한 말에 대항하는 자들은 성경을 대항하며 또한 하느님을 욕하게 된다.

19. 어찌하여 크리스챤은 연합종교에 가담할수 없으며 또한 가담한다면 어떠한 것을 받어드리지 아니하면 않되는가?

19 이상 말한것으로 크리스챤은 결코 연합종교운동에 가담할수 없다. 아벨과 가인이 합할수 없었고 이스라엘이 가나안과 애급과 합할수 없었고 예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교인과 합할수 없었고 초기 크리스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위반되는 이교도의 교리를 채택하였을 때에 합할수 없었던 사실로서 확실하다. 또한 크리스챤이 연합종교에 가담한다면 크리스챤 명목밑에 이교도의 가르침을 받어들여야하며 하나의 하느님이 셋으로 되어있다는 삼위일체교리를 받어들여야 하며 하느님께서 잔인하게 불못에서 영혼들을 끄린다는 교리를 받어 드려야 하며 연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영혼들을 돈으로서 해방시킬수 있다는 모독에 관대하여야 하며 빙고 도박에 관대하여야하며 예수께서 메시야가 아니고 사기자라는 의견을 받어들여야하며 종교적 전쟁선동과 크리스챤이 크리스챤을 살해함을 축복하는 교직자들과 합해야 하는등 … 이와 같이 하느님께 갖어오는 한없는 모독을 묵묵히 받어들여야 한다. 또한 죄악을 묵허하며 모욕된말을 묵허하며 입도 다물고 악행도 묵허하여야 할것이다. 말과 행실로서 사람을 두려워하나 모든 사탄의 조소를 용납하는 관대라는 이름밑에 하느님을 욕되게함을 두려워 하지않는다. 그는 여호와의 봉사에 너무나 불결하여 참언의말이 참되게된다. “개가 그토하였던것에 도로 돌아가고 도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히게 응하였도다.” 한번 낡은 세상에서 깨끗이 떠난후 다시 이세상 더러운곳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며 여호와의 자비도 바랄수없다. (히브리 10:26; 베드로 후 2:20-22; 묵시 18:4) 여호와의 넘치는 자비에 감사하며 또한 여호와께서 오늘날 세우신 보이는 신권조직에 의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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