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게 보낸 시간
●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참 숭배가 매우 귀중함을 인식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진정한 기쁨과 삶의 목적을 부여해 주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성서에 근거한 그들의 신앙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미네소타’ 주(미국)의 한 여호와의 증인의 예를 고려하여 보자. 어느날 밤 그는 다른 사람과 함께 동력삽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 날 밤에 일기가 매우 험악하였기 때문에 두 사람은 ‘트럭’ 안에서 몸을 덥히고 옷을 말리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날 저녁 일하는 동안 대화는 종교에 대한 것으로 진행되었다. 자선 행위와 관련한 여호와의 증인의 일에 대한 동료의 질문에 대답하고 나서 증인은 가정 성서 연구 마련을 언급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도 그러한 혜택을 받아 보게. 전혀 돈이 들지 않고 또 자네 집에서 자네에게 편리한 시간에 연구할 수 있지.” 동료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그런 생각을 해왔네. 언제 자네가 올 수 있겠나?”
성서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그 동료와 그의 아내가 발전하여 마침내 여호와의 헌신하고 침례받은 증인으로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을 얻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