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불평가들” —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불행한 불평가들”

1. 여호와는 사람의 마음에 관하여 무엇을 아시는가? 그리고 현재 사람은 이세상의 고통속에서 어떻게 행복을 얻을수 있는가?

깊이 관찰하고 장내에 그들이 무엇을 하리라는것을 결정해야한다. 그들은 그리하야 “여호와께 도라가자”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의 생명을 여호와의 봉사에 헌신한 이유인 것이다. 그들에 첫부모 아담과 해와에 의해서 슬픔과 고통과 사망이 그들에게 들어온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비통에 대하여 불평치 아니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행복스럽게 될 모든 이유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구호를 위한 준비를 해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난문제들로부터 버서날 길을 안다. 여러분도 또한 “행복의 하나님” 여호와께로부터 그길을 배울수 있는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는 당신의 창조물이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2. 시편 1장에 의하면 이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행복스러우냐?

² 당신은 개인적으로 행복하게될수있다. 비록 많은 행복한사람들이 함께모여 한 행복스리운 모임을 만들고 있지마는 행복을 얻기위하여 당신이큰모임가운데에 있어야한다는 법은 없다. 전 세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종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 곳에는 비록 그가 선교인 집에서 멀리 떠러져 산다든가 혹은 고독한 지방에 있다고 할지라도 행복이 그곳에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이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을때 그의 느끼는 것은 옛날 시인이 그려낸 그 사람과 같이 느끼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 대신에 ”야웨“라고 번역한 “루더함“의 역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읽을수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1:1, 2) 이것은 얼마나 사실인가. 왜냐하면 죄인과 함께 있을때에 우리는 불행한 것이다. 잠간 이 세상을 보고 그의 상태를 생각해보라. 사람들은 진정한 만족안에 있지 않다. 그들은 그럴수가없다. 왜냐하면 이세상은 악한것으로 충만하여 있기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가 생명에 관하여 준비해놓은 것을 무시한다. 그결과로서 그들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 으로나 행복스럽지 못하다. 그러나 이세상을 피하는 사람은 행복한 자이다.

3. 어떻게 그리할 사람은 그자신에게 이야기 했으며 또 무엇에 관해서?

³ 시인은 말하기를 이사람은 밤낮으로 혼자 이야기를 한다 했다. 이것은 한 기묘한 표현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이것은 묵상한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도대체 무엇을 묵상하고 있는가? 그는 마치 여호수아가 하나님에 복음에 관하여 묵상했드시 성소안에 그를 위하여 설명해 놓으신 하나님의 준비에대하며 묵상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율법책을 네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그것을 묵상하야 그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길이 형통하게 되리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여호수아는 자기 자신에게 밤낮으로 이야기할 의무를 가졌었다. 그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한 또 현재에 쓰여진 진리에 대하여 묵상 해야 되였었다. 그리하야 그들 말씀에 의하야 삶으로서 그는 행복했었을 것이다. 그렇다. 의를 행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오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 개인이 지고자에게 봉사하는 것은 의 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여호와 하나님을 가졌든 백성은 누구였으며 왜 이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복한시절을 갖지못했든가?

⁴ 지고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제한 하시지 않은다. 그는 한 국가를 취급하시여 한 행복스러운 나라를 만들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을 삼은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빠진바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 2) 그 택한 나라는 이스라엘 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에 조부들 아부라함 이삭 야곱과 언약을 맺으셧다. 그나라는 행복스러울 모든 이유를 가추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하나님은 전우주에 지고하신 지도자 여호와 하나님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때로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의 지혜로운 선약을 따르지 않고 배역한 것이다. 그대신에 죄많은 길을 택하였고 하나님을 돌보지 아니하였다. 결과로서 이국가는 그의 행복을 이른것이다. 우리는 성경으로부터 이나라에 그리 행복한 시절이 많지아니하였다는 것을 볼수있다. 왜냐하면 고집 부리는 국민이며 비난을 잘하는 민족이었든고로 그들은 여호와께로 진정한 경배를 드리지 아니하였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복은 더이상 올수없었다. 예수는 그사실을 참말로 명시하여 말씀 하시기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저를 사랑할 것이오 우리가 저희게 와서 거처를 저희와 함께 하리라.” (요한 14:23, 신세) 너무나 자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와 함께 하기를 원치 않었고 그 대신 그들의 욕망은 소위 애급으로 도라가서 이방인의 신들을 섬기는 것이었다.

5, 6. 누가 지금 행복한 민족인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⁵ 오늘날 우리는 여호와께서 뽑아내신 모든 만방과 여러 풍속들과 언어가 틀린 민족 속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을 그의 택한 백성으로서 볼수있다. 그들은 행복스러운 백성인 것이다. 왜 그런가? 그이유는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지킨 까닭이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의 거처를 그들과 함께 하신것이다. 그들은 아버지를 하늘에서 신령으로 또 진리로서 숭배한다. 그들의 자신의 뜻대로 일하고저 하지아니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염려하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들은 여호와의 왕국의 복음을 이 전 지상에 증거하기위하여 전도하는 가운데서 행복을 발견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선물은 진리의 지식이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세계를 통하여 타인에게 이 진리를 알려 주기에 매우 행복한 것이다. 그들은 그 진리를 자신들만이 보존하려고 하는 개인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성서나 책들 소책자 잡지를 발간하고 이들을 만국어로서 전세계에 멀리 멀리 배치하고 있다.

⁶ 거짓 종교신도들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증인 전부가 그렇게 활동적인지 이해하지못한다. 그러나 그들의 지고자의 숭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행복 가운데에서 그들의 생명을 찾고 있으며 현재 살고 있는곳에서도 행복을 획득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 악한 세상에서 까지도 행복하게 되는 비밀을 찾은 것이다. 그들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만방에 그렇게 풍부하게 나눠 주는데서 더한층의 행복을 맛볼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받은것을 그들은 끊임없이 남에게 다시 주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조직은 행복스러운 인간으로서 충만하고 있다. 그들은 정답고 또한 딴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그 행복과 그들의 지고하신 분을 경배하는데 참가 하기를 절망하고 있다. 그것이 예수의 계명 즉 왕국의 복음을 만방에 전파 증거하기 위하여 전도하여져야 한다는 것을 수행하며 집에서 집으로 이 도시에서 저도시로 나라에서 나라로 다니는 것을 볼수있는 한가지 이유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한 민족으로서 행복을 누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하나님이 여호와 이기 때문이다.

7. 이 조직내의 어떤 사람들이 다시 이 세상으로 드러가고 행복을 잃는 이유는 무엇인가?

⁷ 때때로 우리는 이 조직내에 여기저기서 이세상으로 모르는 사이에 도루 딸려 들어가는 것을볼수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한 것이다. 그것은 그가 전도하기를 중지했다는 사실이며 그는 남에게 주기를 정지한 것이다. 하느님을 경배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의 조직내에서 그들은 있을곳을 찾지못한다. 만일 그가 경배하기를 정지한다면 그는 그 자신을 조직으로 부터 내보내는 것이다. 진리를 공부 하지않고 여호와를 버릴때에 그 사람은 더 이상 남에게 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는 것이다. 그때에는 진리는 그들 안에 있지 않다. 공부하는 것은 여호와의 조직내에 거할 근본 문제이다. 만일 그가 계속적으로 진리내에 있지않거나 완전한 날까지 점점더 빛나는 광명간에 거하지 않는다면 그는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우리에 특권에 무관심하게 될것이다. 그는 얼마 안되서 곧 사람들에게 이얘기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그의 마음이 게을러질때까지 놔둔 까이다. 결과로서 그는 “나는 더이상 여호와의 식탁에서 부터 식물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그가 갖었든 지식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는 그것을 타인에게 주지 아니 하였고 그의 행복은 시들어져 버린 것이다. 행복이라는것은 준다는데에서 크게 얻을수 있는 것이다.

8. 애굽에서 부터의 구출에도 불구하고 왜 이스라엘사람들은 행복스럽지 못하였는가?

⁸ 광야에 있었을때에 이스라엘의 자손을 잠간 생각해보자. 애굽으로 부터 그들을 구원했을때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가 무엇을 행하셨는지 생각해 보라. 그들은 압제적인 가혹한 고주의 손에 있었으나 지금 하늘에계신 하나님 여호와는 그들을 구원해내서 광야로 인도하신것이다. 애굽에서 부터 홍해를 건너 광야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실때 그는 그의 위대한 힘으로서 그들을 보호하셨다. 그들이 이 낯서른 지방을 방황하는 동안 그는 사십년간이나 그들을 양육했다. 약속된 땅에 그들을 이끄러 냄으로서 표현된 하나님의 이 백성들을 위한 사랑의 무한함을 생각해 보자.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갖이고서도 또 그들의구원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사람들은 아직도 만족치 아니 하였다. 그들은 사랑이 결핍하였다. 그들은 한나라로서 하나님게 진실한 경배를 하지않었고 그들은 행복치못하였다.

9. 왜 때때로 사람들이 그 멍에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 하느냐 또 모세는 어떻게 그것을 예증하였는가?

⁹ 하여간 그 나라 가운데도 하나님께 봉사하는것을 기뻐하고 그들에게 부여된 교훈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와 같이 충실한 사람들 까지도 때로는 책임을 분단케될때 져야할 멍에가 너무나 무겁다고 느낄때가 있다. 그러한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해놓으신것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할때에 일어난다. 예를 들면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람과의 중보로서 일했든 것이다. 그러나 한때 그는 그의 멍에가 너무 무거운것 같이 생각했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불평과 비난만하였고 고기를 달라고 통곡하였다. 대채적으로 그들이 한말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금 주시고 매일 아침 거두어 먹으라 하신 만나는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기다. 우리는 고기를 원한다.” 그들은 모세에게 공급해달라고 부르지젔다. 전에도 그들은 때때로 불평하였었고 그럼으로서 그들의 마음은 불평한 상태내의 존재하였으며 그들의 신음소리는 확실히 모세를 똑같은 심정속으로 잡아넣었다. 전 기사는 감식하기 위하여 민수기 11:15을 읽어보자. 여기서 우리는 모세가 말한 말을 읽어볼수 있다.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있가?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맛기사 나로 지게 하시나있가?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있가?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 하였기에 주께서 나다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게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서 하신 땅으로 가라하시나있가?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데서 얻으리있가? 그들이 나를 향하야 울며 가라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먹게 하라” 하온즉 책임이 심이 중하야 나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수 없나이다 주게서 내게 이 같이행하실진데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프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않게 하옵소서.”

10. 너무나 중한 책임이라고 자각했을때 모세는 왜 행복하지 아니하였는가?

¹⁰ 그것은 마음의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었다. 모세의 충성은 약해지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믿음은 소홀해 졌었다. 모세가 이 백성들과 연합하는것이 그가 하나님께 이 백성들로 부터 떠나도록 죽여달라고 갈망했으리 만큼 당황 초짐한것만은 사실이다. 이 무거운 시험에 모세는 나쁜 성품을 나타내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의무와 책임을 완수하기를 원치않었다. 그 당시에 그는 또 여호와를 완전히 의래하지 않고 있었다. 모세는 대단히 기분이 나뻤다. 그리고 그가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봤을때에 하나님의 힘을 의심까지 했다. 그는 과거의 하나님이 하신 기적을회고 했어야 할것이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이제 내가 어떻께 하리있가?” “당신은 이 백성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려 하나있가?”하고 물으며 기도하는 것이 훨신 나은 일이였었을 것이다. 모세는 이들 백성에게 주고저 훈계하지도 않었고 또 누구나 다 자기와 같이 생각하고 있으려니 했다. 그는 불행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11. 모세의 불충성은 어떻게 표현되였으며 또 오늘날에 어떠한 행동과 부합되는가?

¹¹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로나 이틀 아니 오일 십일 이십일 간이 아니라 왼달 한달 동안을 코에서도 냄새가 나고 싫증이 날때까지 고기를 주리라고―왜냐하면 그들은 그 가운데 계시는 여호와를 경멸히 취급한까닭에―(민수기 11:18, 20, 미역 미표) 요컨대 모세는 하나님께 당신은 600,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은 먹일수없다. 당신은 여자와 자녀들을 포함하여 2,000,000여명이나 되는 이사람들을 먹일 고기를 공급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 사람들을 먹이기에 충분 할만한 고기는 (새들은) 하늘에도 없는 까닭에 그들 전부를 만족시킬 만한 충분한 가축은 군중에도 찾어보지 못한다. 당신은 그들을 모르신다. 하나님 그러나 나는 그들이 어떠한 인간들임을안다. 그들은 가장 개인적이고 목이 곧고 불행하고 제일 불평 잘하는 인간들이다. 오- 내가 만일 죽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행복되리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호와는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여호와의 권능이 그렇게도 국한되어 있을가? 지금 나의 힘이 현실화 되느냐 안되느냐를 너는 알것이다.” (민수기 11:23, 미역 미표) 당신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시겠다 하신 일을 못했다 하는 사람을 상상할수 있는가? 이때 모세는 하나님의 힘을 의심했든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아마게돈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어떻게 보호할수 있으며 그 아마게돈을 통과 식혀 어떻게 새세상으로 이끄러가랴 즉 그것은 너무나 힘든 문제이다 하는 사람들과 같다. 자 그러면 당신은 여호와가 홍수시에 노아와 그의 가족을 보호하고 그들을 그 당시 세상에서 이 현재의 악의 세상으로 끄러 냈다는 것을 생각해 본일이 있는가? 그것은 한 역사이다. 그리고 이것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은 이미 증명된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하실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충성은 어듸 있는가? 모세는 하나님의 힘이 국한 되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호와는 천지의 만력을 갖이셨다. 그는 그러한 힘을 그의 아들에게 까지 주셨다.―마태 28:18.

12. 왜 하나님의 신비한 기적이 이스라엘사람들을행복되게 하는 결과가 되지못하였으며 이 역사적 예증이 우리에게 암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¹² 행하여 광야에서의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두지못하도록 확실히 감동 식혔음에 틀림 없다. 그가 히부리어와 히랍어로서 기록케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읽을때 우리는 그것을 절대적인 진리와 정의로 받어드리지않으면 안된다. 수세기 전에 이것이 존재했든것과 같이 또 이들을 한 예로서 사용하여서 하나님은 현재 우리에게 진실한 생명에 관하여 가르치시고 계신다. 중보의 역활을 한 모세 자신까지도 한 착오를 했는데 왜 우리가 여호와를 의심하고 그와 같은 착오를 되푸리 하는가 하는 이유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이것이 전일의 이 사실들을 우리의 배움과 경고를 위하여 기록해 놓은 이유인 것이다. 하여튼 그 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천막 밖에서 잡은 우즈라(새의 종류)의 수는 굉장한 것이였다. 여호와는 이것들을 어데선지 모리다가 전인원이 가히 다 먹도록 충분히 그들에게 공급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의 하신일을 조곰도 감사하다고 생각치 않았고 하나님은 이것을 먹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탐많은 행동을 불쾌히여기셨다. 여호와는 부여한 자이였다. 그렇다. 풍부히 주셨든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사람들은 충분한 감사를 바치지 않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말씀은 옳고 믿을수 있는 것임을 모세에게 증명하셨고 그 권능을 보여주셨다. 그의 능력은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그는 그의 지고하심을 나타내셨다. 만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를 찬양만 했다면그들은 그들의 생활에 행복을 초래했음에 틀림없다.―민수기 11: 31, 35.

13. 왜 우리는 아론과 미리암과 같은 불평가가 되여서는 안되는가?

¹³ 성서가운데 모세에게 항변한 불평가들―밀람과 아론에 대한 기사가 있다. 여호와가 말씀하신것은 모세만을 통해서인가? 하고 그들은 말했다. “우리와도 말씀을 하지아니 하셨나냐?” (민수기 12:2, 미역 미표) 모세의 동생 아론이 진실한 경배올리기를 게을리 했을대 모세는 그의 생명을 보존해 줬다. 신명기 9:20에서 모세는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음으로 내가 그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 하였다.”라고 했다. 지금 이스라엘족속과 모세의 형제자매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난 이 두명은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 하신것을 모세로 대변 한것을 만족하지 않었다는 것을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물을 처리하시는 하나님자신의 방법을 그들은 즐겨하지 않었든 것이다. 결과로서 밀리암은 문둥병이 걸리게 되었다. 모세는 그의 여동생을 위하여 기도하여서 깨끗해 지도록 법률에 의하여 그는 천막 밖에 내여 보냄을 받은 후에야그는 그 더러운 상태로 부터 구출 되였든 것이다. (민수기 12:9-15)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께 불평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 하였으면- 하고 원하는 대로 사물을 처리하고 계신 것은 아니니까- 여호와는 이 우주의 지고자이심을 기억하라. 그는 그의 조직과 그의 사업을 어떻게 처리해야한다는 것을 그에게 봉사하고 있는 우리들 보다도 몇배나 더 잘 아시고 계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다 여호와가 그의 조직내에서와 봉사하도록 두신 그 곳에서 행복히 될수 있음은 틀림 없다. 하나님이 우리 요구 하시는 것은 그에게 대한 청염함과 충성 뿐인 것이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그에게 그것들을 받인다면 우리는 행복히 될수 밖에는 없다.

부족한 충성

14. 약속된 땅을 시찰하고 돌아오는 12정탐의 박약한 충성은 어떻게 표시되었으며 어떠한 결과로서 알수 있는가?

¹⁴ 또 다른 하나의 현저한 예는 모세가 12정탐자를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해 놓으신 땅 가나안으로 보냈을 때의 일이다. 모세는 12스파이의 각인을 뽑아서 그 땅을 탐지해 오도록 말하여 보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잊지 말라. 즉 내가 너희게 그것을 주리니 그것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어느 부분 보다 가장 좋은 땅이다. 그러나 12정탐이 돌아왔을대 그들의 10명은 아니다. 우리는 거기 가기를 원치 않는다. 그곳 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는 무서운 곳이다. 애급으로 돌아가 종노릇 하는 것이 오히려 나으리라. 만일 그곳으로 간다면 우리는 멸망의 길 밖에는 갈곳이 없다. 왜냐하면 그 땅의 백성들은 우리보다 훨신 기운이 세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준 그땅에 관한 보고는 나쁜 보고였다. 12정탐중 단지 두사람 여호수아와 가렙만이 좋은 소식을 갖여왔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준비 해놓으신것을 감사하게 생각했으며 그 땅은 번창한 곳이라는 증거를 갖이고 돌아왔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지금 곧가자”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 머물러 있겠다. 우리는 지금 이 모양 그대로에 만족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 땅을 보고온 10명의 정탐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 하신것을 위하여 일하기에 너무나 무관심했다. 10명의 스파이의 박약한 충성이 전 국가를 영향 했든 것이다. 그리고 그의 결과로서 지금까지도 약속된 땅으로 드러 가지를 못했든 것이다. 약속 수행을 받은 것은 그들의 자손과 가렙과 여호수아였다. 그 이유는 그들은 충성스러웠고 참다운 보고를 한 까닭이다.

15.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또 어떻게 그것에 대하여 우리는 대답할 것인가?

¹⁵ 오늘날 당신은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것에 대하여 충성스러운 태도를 표시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도하에 굳세게 전진할 의도가 있는가? 이 낡고 죽어가는 썩은 세상에 머물고저 하는 것이 당신의소망인가? 혹은 새세상을 위하여 싸우는 전사며 앞날을 내다보고 전진하는 가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과 연합하기를 더 즐거워 할것인가? 만일 당신이 여호와의 지도를 따르고저 한다면 증거하기 위하여 이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할것이며 지고자에게 대한 참다운 경배를 수행할 것이다.

16. 이스라엘사람들은 가데스에서 어떻게 불평했으며 또 무엇 때문에?

¹⁶ 가데스에서의 이스라엘사람들의 여행을 시작한지 사십년째 되는 때에 그들의 불평하는 소리에 한번만 더 귀를 기우려 보기로 하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하야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나냐? 이곳에는 파종할괴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유도 없고 마실물도 없도다.” (민수기 20:5) 이스라엘사람들은 그와 같이 긴 여행을 했는데도 그동안 굼주리지는 아니 하였다. 그들의 신까지도 떠러지지 않었으며 그들은 목마러 죽지는 아니하였다. 그러나 거기서 또 그들은 불평하고 있던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를 기다리고 있지 못했다. 물이 그 큰 문제였다. 그들은 풍부한 물을 원하였고 그들 자신과 그들의 가축을 위하여 당장 얻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불평한 것이다.

17. 오늘날 어떻게 약간의 사람들이 얕이 연구한후에 그들의 박약한 충성을 폭로하고 있는가? 또 왜 그들은 행복하지 못했는가?

¹⁷ 오늘날 우리는 그와 똑같은 사람들을 발견할수 있다. 하나님의 하나님의 조직에 연합되여 있는 사람중에서도 찾어볼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조직에 들어온지 육개월이 을때 불평하는 것을 들을수 있다. “아무일도 발생치 않는다. 나는 아마게돈이 아주 곧 일어난다고 하는줄 알았지― 이것을 안지 일 년이나 되는데도 왜 아마게돈이 아직 안 오는가? 당신은 내가 죽을때까지 이 조직에 붙어서 기다릴줄 아는가?” 어떠한 사람은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더이상 그곳에 머물으지 아니 하리라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로 하나님께 충실해 달라 하신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그의 진리를 알고 그의 약속하신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믿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경배와 봉사를 하는데서 행복을 누리며 선의자들에게 많은 위안을 갖다주는 특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현재에도 그들의 일하는 가운데서 기쁨을 얻고 있다. 그러나 초보자나 혹은 비판적인 단계에 있는 사람은 이것을 아직도 모를것이다. 다분 공부할 시간을만들지 않았을텐데도 모른다. 그는 단지 불평만 하고저 한다. 그러한 사람은 여호와를 결코 기다리지 않었든 이스라엘사람들과 똑 같은 사람이다. 결과로서 그들은 행복을 갖지 못했고 과거와 현재에 하나님이 만드신 그 약속하신 것에 대하여 결코 사의를 표시하지 아니한다. 그들은 사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그들 마음대로 하고저 했든 것이다.

18. 왜 모세는 약속된 땅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그것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떠한 경고가 되는가?

¹⁸ 이스라엘사람들에 관한 기사에 다시 돌아가본다면 그들은 물의 결핍으로서 불평했다. 모세는 그들이 물을 충분히 갖게 되리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물을 내솟게 한 힘을 그에게 주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릴것을 경시했다. 민수기 20:10, 13(미역 미표)를 읽어보자.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닐아데 “패역한 너희들아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그리고 그의 손을 들어 모세가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 옴으로 회중과 그들의 즘생이 마셨다. 그러나 여호와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륵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드리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툰곳의 이것들을 므리바의 (다툼의) 물이라한다. 그러나 그곳 그들 중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거륵하심을 나타내셨든 것이다. 이시대에 불평만 하였든 이스라엘사람들 앞에서 여호와를 거륵하게 하지않은 까닭에 모세는 주 여호와가 그들에게 약속한 것에 상속권을 얻지 못하였든 것이다. 오늘날 모든일에 관하여 하나님께 불만을 갖고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는자들도 새땅에서의 축복을 받지 못할것이다. 그들은 바로 앞에다 두고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19, 20.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진리의 물에 대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떠한 태도를 취하여야 하는가?

¹⁹ 모세는 이 회중들을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서 여기에 여호와를 존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단 하나의 진실한 하나님께로 인도할 좋은 기회를 갖었든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모세는 그백성들을 대단히 불쾌히 여겼고 그들을 패역한 자들로서 생각하고 다 하나님이 그들을 취급하고 계신 것을 잊었든 것이다. 그는 그가 한 것과 같이 그들을 책망만 할것이 아니었다. 비록 그들이 불평가 들이였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조직이였고 그들을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취급하느냐 안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 였다. 만일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물주기를 원했다면 그것은 그의 책임이였고 그 처리로 부터 하나님을 제외 한다는 것은 모세의 취할 태도가 아니었다, 만일 여호와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마게돈이 닥치기 전에 생명의 길을 배울수 있도록 진리를 듣는 기회를 더 주시고저 하신다면 우리중의 누구던지 불평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시간이 아직도 있는 것을 기뻐해야될 것이다. 물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느리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이 끝날에 몇천명이나 되는 사람이 구원의 길을 배운 것은 여호와가 참으신 덕택인 것이 아닌가? 당신 독녁으로 베드로 후서 3:15의 말씀을 읽어보라.

²⁰ 항상 어듸던지 불평하고 결정을 말하는 사람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왜 그러한 불평가들과 같이 합하고 그들의 마음을 본받어 드리는가? 만일 하나님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주고 더 많은 양들을 모으고저 하신다면 우리는 즐거워 하야 될것이다.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갖인 것을 확실히 행복으로 생각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그들이 전도할 시간이 많다고 해서 불평을 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이 진정한 경배를 계속 할수 있는데 대해서 행복하여야 할것이다. 기뿜을 갖이고 우리는 자유롭게 되였으니 우리도 남을 자유롭게 하여주자 라고 말하야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