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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53 3/1 18-38면
  • “불평하는 정신을 쫓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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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하는 정신을 쫓아냄”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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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3
파53 3/1 18-38면

“불평하는 정신을 쫓아냄”

1. 여호와의 증인들이 남의 결점을 찾어내려고 하는가? 그러한지 그렇지 아니한지는 무엇으로 알수 있는가?

하나님을 봉사하기 위하여 자기를 헌신한 사람들은 왕국의 이익과 하나님의 성호를 거륵 하게하기에 주의를 다 하야 할것이다. 진리 안에 있다고 해서 혹은 생명의 길을 안다고 해서 그들은 결코 거만해서는 안된다. 이 지식을 가진것만으로서 남보다 뛰어난 점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진리의 지식을 받어드리고 그들에게 유익한 이 말슴을 이해하고 여호와의 형통 가운데서 일할만 한 충분한 분별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를 바치고 있다. 여호와의증인들은 그들의집을 방문하고저하는 사람들의 결점을 찾어보려고 노력하지를 않는다. 보다도 그들은 그러한 기회를 가진것을 즐거워 하며 선의자 들에게 그들과 함께 와서 공부하지 않으려느냐하고 물어보는 것을 상래로 한다. 그들은 그들이 받은 것을 타인에게 나눠주려고 애쓴다. 진리를 가짐으로서 그들은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아침이건 오후이건 저녁때건 가리지 않고 어느때나 듣는 사람이 편리한 시간에 그 진리를 줄려고 원하고 있다. 여호와는 그의 백성들이 그의 성서에서 밤낮으로 찬성을 하며 다니리라 하셨다.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밤낮으로 이 좋은 소식을 전함으로서 그에게 봉사하고 그럼으로서 진실한 경배를 계속해야 될것을 의미하고 있다.

2.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사람들의 환난의 근원은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충성을 표시하며 행복을 얻을수 있는가?

2 우리가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행한 경험을 들어볼때 우리는 그 사고가 모두 불평가들과 결점만 찾어낼려고 하는 사람에게 의거한 사실임을 볼수 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결정해 놓으신 것을 순종하였다면 어떠한 행복을 그들이 겨졌었을 것인가? 필요한것은 다만 충성 뿐이 였다. 그것은 그렇게 단순한 일이다. 사실 오늘날에도 동일하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만드러 놓으신 그 궤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집으로 다니면서 증거함으로서 우리는 남에게 진리를 줄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 자신들은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에서 우리가 불행하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3. 선교사 집안에서 이러난 이런 난문제는 어떻게 화해될수 있는가?

3 실제적 면을 우리는 보기로 하자. 많은 학생들은 길리야데 왓취타워 성서학교를 졸업한후 각각 선교사 집으로 이동한다. 거기에서 그들이 행복스럽게 살어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는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 취임한 그곳에서 언제나 타인에게 진리를 논아 줄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곳에 형제간에 쓸데없는 난관이나 싸움이 일어났다면은 그것은 적어도 그들중의 하나의 결점으로 일어난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인가? 이런 난관은 이러한 싸움을 하고있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여야 할일은 그들을 모아 이모든 시끄러운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어낼 것이다. 만일 각자가 조곰 양보하든지 주는 것이 있다면 즉 조곰이라도 양편에서 서로 양보한다면 그 문제는 다분 정정될 것이고 그것에 관해서 더 이상 할말이 없어질 것이다.

4. 모두 함께 생활을 성공적인 것으로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가?

4 비록 그 문제는 해결되였다 할지라도 양편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아직도 거기에는 행복이 존재한다고는 할수없다. 전적으로 해나가고저 하야한다. 이것은 어느 가정에서나 마찬가지다. 서로 이해할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모두가 다 여러분과 같은 하나님의 종임을 상기하라. 하나님의 말슴에 진리의 지식으로 인하여 여러분들 전부는 생존하는 많은 이유를 가진 것이다. 모두다 더많은 지식을 얻기 원한다. 이미 여러분은 많은 지식을 얻었고 또 여러분의 근면한 공부의 결과로서 당신은 확실히 하나님의 말슴을 안다. 그러나 아직도 여러분은 더 배우고저 한다. 또 그의 말씀을 읽는 가운데서 기쁨을 가지고 이 좋은 소식을 남에게 전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은 자기의 열성을 나타내고저 원한다. 지금 그렇다면 만일 여러분중 전원이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야외에서 하나님의 말슴을 전한다면 어찌하여 여러분들은 딴일에 대하여서도 합의를 보지못할 이가 있는가? 하나님이 살도록 해 놓으신데도 우리는 왜 살지 못하는가? 행복속에서―서로 불평하지 않고―우리가 우리의 생을 성공적인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야할 일은 단지 우리들 전부가 서로 조금식만 서로 주고 양보할 것이다. 여호와의 조직내에 거하는 전원은 그들의 참다운 경외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또한 그들은 이웃을 사랑해야 하고 그들의 생활가운데에 만족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5. 왜 거만한 자가 거짓것에 치우치며 그들은 왜 행복스럽지 못한가?

5 시인은 말하기를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40:4, 라역) 하고 했다. 교만한자는 결코 행복스럽지 못하다. 그는 단지 그 자신의 생각만하고 그의 이웃생각은 안한다. 특별히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있다. 밀리암과 애론이 그의 형 모세에게 대하여 거만했을때에 그들은 오히려 비천해졌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만일 여호와 우리의 지고자 앞에서의 우리의 지위를 인식하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거만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낮은 인간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거만하거나 자만하게될 이유가 없다. 우리가 그렇게 된다면 곧 우리는 거짓에 치우치게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제일 큰 문제가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하게하는 것과 그의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는 것임을 잊고 있다. 우리의 매일매일의 봉사로서 우리는 이와 같은 사물의 관점을 갖지 않었다는 것을 표시하고 여호와의 이름과 목적을 존경하며 살도록 하자.

“방해물과 박해에도 불평치 않이함”

6. 왜 압박이 있는 데서도 행복치 않을수가 없는가? 또 무엇이 우리의 할일인가?

6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용기가 없어진다든지 하는 일이 없다. 우리는 성서가 마귀의 세상이라고 부르고 있는 악한 조직의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그것은 걱정과 슬픔에 충만되여 있고 비참한 지경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그러한 곳에서 살고 있다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왜 불행하지 않은가하고 이상히 생각할것은 하나도 없다. 비록 그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하지만 그의 일부분이 되여야 한다는 이유는 없다. 우리가 여호와의 조직을 들여다 볼때에 이좋은 소식을 반대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위하여오는 모든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가 번성하고 자라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사업이 많은 나라에서 방해를 받고 정지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의 용기는 그것으로서 좌절되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그 사업을 어떻게 진보 식혀야 하는지를 그는 모른다고불평할 것인가? 로서아를 보고 “하나님 왜 당신은 저나라에 여호와의 증인들의 선교사 두고 전도하도록 하지 않습니가?”하고 할것인가? 철장뒤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받고 있는 어떤 불행한 체험으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명령할수는 없다. 거기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도 똑 같은 하나님의 말슴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좋은 소식을 충실히 전하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반면에 남보다 자유로운 가운데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더 한층 널리 하나님의 왕국의 소식을 광범위하게 전하야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회를 가진 것을 감사하여야 한다. 당신의 구역에서 이야기 할수 있는 그 자유를 헛되히 태만해 버리지 마르라. 때때로 집집을 방문 하는데 있어서 언론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형제들이 끊임없는 압박과 반항이 있는 국가에서 사는 선명자만큼 열성을 보히지 아니하는 때가 있다.

7. 그와 같은 나라의 그와 같은 환경속에 있어서 봉사를 하는데 관하여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대답하야 될것인가?

7 잠간 쉬여 생각해 보자. 만일 당신의 나라가이상 더 여호와를 경배해서는 안된다고 당신의 하나님을 제일에 둘것을 허가치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러한 환경 안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어디서 당신은 행복을 찾을것인가? 그 나라의 법령에 따라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을 바꾸는데 있을것인가? 혹은 하나님이 그의 말슴 안에서 지도해 놓은것 같이 하나님만을 경배하는데에 행복이 존재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 장해물에 부듸친다면 당신은 남에게 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것인가? 그렇치 않으면 기회를 가졌었을때와 같이 견고히 복음 전파를 할것인가? “하나님 어찌하여 당신은 이러한 어두움을 내게 주시나있가?”하는 사람들과 같이 당신도 불평하겠는가? 다분 당신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왜 내가 이렇게 고난이 없는 나라에 태여나지 않었을가?” 왜 왓취타워본부 에서는 나를 이곳에서 딴곳으로 옮겨 거기서 전도하게 하지 않을가 하고― 지고자의 참다운 예수교인으로서의 종이라면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못했다. 오- 불평할수 있는 일은 많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옳은 마음의 상태에 있다면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혹은 그가 우리를 어떠한 곳에 보내든지 그곳에서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왕국 복음이 온땅에 전파되여야 할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어느곳에서 우리가 만나든지 사람은 사람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좋은 사람과 나뿐 사람이 필연코 있을 것이다. 만일 거기에 양이 있다면은 우리는 그들을 발견해 내고저 하는 것이다.

8. 왜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떤 곳에서든지 혹은 어려운 환경내에서도 전도를 계속하는가?

8 하나님이 그의 조직을 인도하고 계시며 왕국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시키려고 하신다는 것을 상기하라. 그런고로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해야되든지 하여튼 이 전도 사업을 견고히 계속하야 된다. 이 일은 완성되야 할 일이다. 우리는 불평하는 자가되고 싶지는 않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진리를 전파하는 것을 중지하기가 쉽게 되는고로, 우리가 진리를 남에게 나눠주기를 중지하는때는 행복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많은 충성한 증인들은 오늘날 감옥이나 수용소에서도 행복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곳에서도 그들은 같이 있는 수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바뿐 것이다. 왕국의 복음전파가 금지되여 있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행복하다. 비록 그들이 장해와 박해를 받고 있다할지라도 그 진리를 계속 전파하고 있다. 그들은 베드로가 다음과 같이 말한것을 기억한다.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륵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베드로 전서 3:13, 15.

9. 여호와의 조직에 관하여 어떠한 행동과 태도가 우리를 행복스럽게 하느냐?

9 여호와는 이세상에 가난한자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자들을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왕국의 소식에 귀를 기우리는 자들은 이들이니까 시인은 말하기를 “빈약한 자를 권하는 자가 복이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이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 원수의 뜻에 마기지 마옵소서.” (시편 41:1, 2, 라역) 우리는 원수가 원한다고 해서 이 왕국복음을 정지할수는 없다. 오히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낡은 조직의 증오할만한 일들로서 한숨쉬며 우는 이 세상의 빈공한자들 앞에서 여호와의 왕국에 관한 진리를 증거한다면 행복할 것이다. 다른 나라에 있는 하나님 조직내에서 여호와를 경배하는 기쁨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 각인은 그 자신의 지위를 고수하며 봉사하는 데에 그의 노력을 좀더 발휘하도록 노력하야 한다. 그의 결과에 대하여서는 의문을 가질 여지가 없다. 하나님의 말슴은 그의 목적을 우리에게 이미 나타내신 것이다. 그런고로 그의 지상에 있는 충실한 종들은 그가 무엇을 하실려고 하는지를 안다. 그리하여 그들은 어깨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하나도 낙오하는 자가 없이 행진하야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가끔 착오를 일으키는 수는 있음직도 하다. 그러나 불평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할일은 착오점을 정정할것 뿐이다.

“고침을 받은후에 느끼는 행복감”

11. 여호와가 징계하신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가?

11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여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자가 복이 있나니라. (시편 94:12, 라역) 만일 우리가 징벌을 받지 않었다면은 옳지 못한 길을 아직도 계속하여 걷고 있었을 것이며 따라서 악마의 조직내에 우리가 다시 돌아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행복할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징벌을 당하여서 여호와의 조직내의 새 조직과 같은 보도를 걷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또는 그의 천사 중의 어떤 사람을 대신 보내여서 우리와 함께 앉어 잘못된 사실을 설명해 준다든지는 하시지 않는다. 아니다. 그것은 아마 우리의 형제들의 연설을 통한 것일지도 모른다. 혹은 우리의 어머니나 아버지 일런지도 몰은다. 우리의 똑바른 공보 전해주는 순회의 종이나 부회의 종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또한 웟치타워 잡지를 통하여 올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호와의 조직에서 부터 나올것이며 여호와의 조직내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징벌은 기분을 상할만치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이 징벌을 받지 않는다면 당신은 행복을 잃을 것이다. 물론 집계를 받은 그 순간에는 아무러한 기쁨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행해온길에 잘못이 있든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조직내의 정당한 로선에 다시 돌아왔을때에는 우리는 즐거워 할수 있는것이고 그 징벌의 가치 있었음을 감사 할것이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니라―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 12:7, 11) 진실한 여호와의 증인은 징벌 받기를 기뻐한다. 여호와에게서 징벌 받은 자들은 행복하다는 것은 사실을 말한것이다.

12. 우리가 어떻게 징계를 차버려서는 안되며 또 왜?

12 징계를 물리쳐 차버리지 마라. 혹시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 어떤 일을 잘못하고 있다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하거든 그에게 귀를 기우려 들으라. 당장에 흥분해서 “자 그럼 내가 이번엔 당신에게 이야기 하겠다”해서는 안된다. 만일 그 사람이 당신에게 이야기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께 귀를 기우려 드르라. 그것이 단 하나의 해야될 일이다. 생각하여 보라. 다분 거기에는 무엇인지 당신이 잘못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다분 있을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가운데서 불법 가운데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단 한가지 알고 있는 것은 우리가 여호와의 조직내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아무것도 나쁜 일을 하지않었다 하드라도 우리는 그 징계를 받는다. 그 징계가 우리를 해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불의한 일을 했었다면 그 충고와 징계는 우리를 크게 유익하게 할것이고 우리는 사탄의 조직에 미끄려져 들어 가지를 아니 할것이다. 만일 우리가 불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서 여호와의 조직 밖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할때에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조직내에서 맛보든 것과 같은 기쁨과 행복을 결코 보지 못하리라는 것은 사실임이 확실하다. 그런고로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자신을 징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13. 왜 누구던지 물론하고 징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가?

13 우리는 이미 많은 징계를 받었다. 특별히 진리내로 들어왔을때에 특히 그러했든 것이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징계를 받었다. 이 모든 징계는 대단히 친절한 태도로서 주여졌고 부회의 종들이나 형들이 친절하게 우리들을 충고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는 없다. 십년이나 이십년동안 진리가운데 있었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은 징계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할른지도 몰은다. 그러나 상기하라. 이스라엘자손들은 사십년간이나 광야에 있었으나 그들은 계속적으로 징계받을 필요가 있었든 것이다. 실책과 교훈은 생명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런 유익한 징계를 취하고 그것을 받어 이용하라. 당신은 그 징계로 말미암아 훨씬 더 행복스러워질 것이다.

“어린이와 젊은이들“

14. 의인의 자녀들이 행복스럽게 되기 위하여서는 어떠한 도움이 필요하냐?

14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자를 누가 만날수 있으랴?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나니라.“ (잠언 20:6, 7, 라역) 여호와의 증인들은 완전히 행하고 하나님께 충성스럽게 되기 위하여서는 성령이 필요함을 잘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자녀가 진리내에서 자라나 굳세게 스는 것을 또한 원하고 있다. 자녀들이 정정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때때로는 가친들이 그들의 자녀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의하여 보지 않는 때가 있다. 우리가 이조직에 불만을 가지고 진리로 나온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젊은이가 건방지고 냉담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물론 그것은 이 세상이 그 자녀들을 그렇게 거치른 성품이 되도록 단련한 까닭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이 한번 성경공부를 시작했을때 거치른 성품을 보일려고 하지않고 그 자신의 마음을 작정하여 사람의 강령을 다라감으로서 훨씬 나러가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나 이 세상사람들사이에서 그렇게도 불만이 많은 이 사탄이의조직에 내세에 있어서 이 조직으로 들어오는 새사람이 때때로 그들이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옛 관습을 같이 수반하고 오는 것을 보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길이 하나님의 길이 비할 수 없고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높은 것인 까닭에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15. 근래의 젊은이들이 여호와의 조직에 대하여 어떠한 건방진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볼수 있으며 이들을 위한 징계는 어떠한 것인가?

15 때때로 우리는 18세나 19세밖에 안되는 소년이 일직히 10세경부터 진리 가운데 있었다고 해서 년장인 형들에게 무엇이 완수해졌어야 할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하야한다는 것을 얘기하기 시작하는 것을 들을수가 있다. 그는 생각하기를 비록 그의 나이는 젊을지라도 그는 여호와의 조직을 어떻게 운영 시킬것인가 하는 것을 50년이나 20년식 진리안에 있든 사람들 보다 더 잘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서 부터 적당한 교육을 받지못한이와 같은 젊은 청년은 그가 충분이 아량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물을 자기 자신의 길로서 처리할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젊은 사람들은 아직도 몇해전에서 부터 진리안에있었든 년장자들이배워온 것을 또 배울 필요가 있다. 그들은 순종함과 인내함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진리를 무엇보다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들의 마음을 결정하여 가다듬고 그들이 남을 경계하기 전에 지식을 흡수하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또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일단 어떠한 책임을 매꼈을때 그 책임을 완수치 못하고 실패를 보는 것을 우리는 때때로 볼수 있다. 그들은 그 멍에를 지고저 원치않고 그 안에서 흥미를잊고저도 하지 않는다. 그런고로 청년은 년장자들도 부터 지혜를 받음으로서 더 한층 지식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명칭이나 지위가 가치 있는 것이아니라 여호와의 성호에 존경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16. 사도 바울의 말에 의하면 그와 같은 사람이 높은 책임이있는 지위에 위임되서는 안되는가?

16 의무는 항상통솔적 지위에 동반 하는 고로 여호와의 조직에서도 성숙함이 필요하다. 사도 바울이 말한것을 기억하라.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가 함이라.“ (디모데 전서 3:1, 6, 신세) 그런고로 선한 것을 사모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하여 충분한 자격을 갖게 되기 위하여 공부하기와 훈련하기에 힘쓰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축복이 있으리라.

17. 모세과 같이 왜 이 책임을질 멍에를 멘자는 거기서 벗어나기를 원해서는 않될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가?

17 모세는 여호와의 조직내에 오래동안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책임을 잘 취급하고 완수할수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에게 울고 부르짖었을 때에 그는 말하기를 “나를 죽이소서”라고 했든 것이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옛 지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하였다. 이 모세는 앞으로 오실 위대한자 즉 오늘날의 우리들의 영도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할 요점은 다음의 것이다. 책임은 많은 걱정거리를 동반하는 것이며 그것을 질머질 사람은 이 걱정들을 다 막어 내리 만큼 성숙한 이라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모세과 같이 그것으로 부터 버서나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저 하면은 안된다. 왜 그렇게 느끼는가 하는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여호와의 조직은 평화스럽고 형통하고 행복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종들은 모두 협력을 할려고 하며 어떠한 방법으로서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나타내고 영광과 존경을 돌리기 위하여 이 위대한 일이 완성 되기를 보고저 하여 돕는 것이다. 이 사물들의 조직의 여기에 있어서 완수 되어야 할일은 그것인 것이다. 왕국의 복음은 완결된 끝이 오기 전에 전하여 져야 할것이며 그것이 오년후나 혹은 십년후 혹은 이 세대에 더 많은 년수가 걸린다 해도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에게 아무 상이점도 가지고 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일할것을 주셨고 그의 종들은 온멍에의 책임지고 있는 것을 복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그일을 낳었고 분야의 사람 일에서 그일이 완성될때까지 계속 노력함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일을 이어 시작한 분들은 그것을 계속하여 언제나 듣고저 하는 자들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소식을 전하라. 이 진리를 당신이 계속하여 값없이 타인에게 주는 한 당신은 헤아릴수 없는 행복안에 있을 것이다.

18. 어떻게 이러한 박해와 거짓 거사림을 받는 것이 행복이 될수 있는가? 또 그것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18 우리의 전도를 방해하는 난관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조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예시하신 것과 같이 그것은 외부의 사탄조직에서 부터의 압박에 의한 것일 것이다. 예수는 그의 제자에게 말슴하시기를 “나로 인하야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기사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날에서의 너희의 상이 큼이라 나의 전에 있든 선지자들을 이 같이 핍박하였나니라.” (마태 5:11, 12, 신세) 고 하셨다. 그렇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욕과 핍박 속에서도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기쁨으로 약동하는 자가 행복하다. 그러한 것은 행복의 한 표현인 것이다. 하나님의 종인 그들이 의로운 편에 서고 진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록 사람들이 거짓으로 그들을 기사하고 핍박을 심히 할지라도 아직도 행복할 것이 그들은 핍박자 외의 타인에게 방관자 즉 제삼자들 에게 까지도 이야기 할 권리를 보_____비한다. 당신이 한번이라도 남에게 진리를 전하여 주는 것이 그저 받기만 하는 것보다도 훨씬 행복스럽다는 것을 맛본다면은 그때에는 당신이 어떤 종류의 악한 행동의 박해를 맞날지라도 전하여주는 것을 여전히 계속할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여호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사실이 됨을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

19, 20. 오히려 어떤 사람이 되는 것보다 또는 어떤 사랑을 아는 것보다 무엇이 완전한 행복을 가져오는가?

19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조직내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행복스럽게 하는 것은 당신이 아는 것으로서 실행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당신이 누구라고 하는것이나 또는 생의 만족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일게 인간에 의거한것은 아니다. “여호와는 지식을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입에서 내시니라” 하는 말을 기억하라. (잠언 2:6, 미표역) 각자가 자기자신의 행복을 획득하기위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야를 행복스럽게 한것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라는 것만이 아니였다. 그 여자가 그의 아들에게 관하여 아는 진리가 그 여인을 더 한층 행복스럽게 했든 것이다. 당신은 군중들 사이에서 소리쳐 가라데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소이다”라고 한 여인에 관하여 읽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슴을 듣고 직히는 자가 복이 있나니다” 하셨다. (누가 11:27, 28, 신세) 예수의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때 그 자신의 몸에 구세주를 만드렀다는 것이 완전한 행복을 가져올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가 지적해내신것과 같이 실제는 하나님의 말슴을 듣고 그것을 직히며 진실한 종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진실한 경배자가 되는 것만 이 완전한 행복을 가져올수 있는 것이다.

20 그런고로 우리는 여호와의 조직내에서의 우리의 지위 즉 그가 길리야드 왓취타워 성서대학을 졸업했든 안했든 부회의 종이든 순회의 종이든 또는 선교사 집에 있든 그것이 반듯이 우리를 행복스럽게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수 있다. 행복을 주는 것은 지위가 아니라 그가 그 지위에서 무엇을 하는가 함에 딸린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직하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즉 만일 그가 그형제들에게 잘 봉사하고 그 형제들과 선의자들을 도와줄것을 준다면 그는 행복스러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진리이며 지위는 아니다. 그런고로 비록 여호와의 조직내에 여러가지틀리는 종류의 지위가 많드라도 이 지위들이 영광스럽거나 승배과 경배를 받는 것이 아니고 단지 실행완수된일만이 그를 기쁘게 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하나님 여호와를 즐겁게 하는 자는 진리안에 있는 그의 형제도 즐겁게하는것은 확실하다. 진리가 당신 안에 있고 그 진리를 따라서 산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것이다.

21. 오히려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보다 누가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21 야고보의 말을 들으라, “자유하게하는 온전한 율법을 드려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바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밑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1:25) 이것만이 행복을 가지고 오는 단 하나의 길이다. 즉 주는것 이야기 하는것 왕국의 기뿐 소식을 타인에게 전도하는 것 졸업장의 수여나 사무실을 갖게 된다는 것은 아마 듣고도 잊어버리는 자가 되도록 만들런지도 몰은다. 혹시 자기가 전부 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면은―많은 지식을 가질수록 많은 지식을 더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조직내에있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그들에게 맡긴일을 완수하기에 더 열심이며 근면해야한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새 조직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과 같이 우리의 믿음을 작정하여 실행하기로 하자. 그리하면 남에게 주는 가운데서 행복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행복의 근원”

22. 왜 여호와는 행복스러운 하나님이며 그런고로 우리가 무엇을 원해야 될것인가?

22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행복하다. 그 이유는 여호와 그자신과 그의 말씀에 대하여 충성스럽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늘날 눈에 보이는 어떠한 기적이 행하여 질것을 기대하거나 그들을 여호와의 조직내에 보존해 두기 위한 보히는 표적이 있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여호와의 말씀이 우리들 백성을 따라오도록 인도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사탄 조직에서 부터 자유롭게 하여주었고 또 우리는 자유로히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의 일을 하기에 행복했다. 왜냐하면 “이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라.” (디모데 전서 1:11, 신세역) 우리들의 하느님은 행복스러운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의 모양과 같이 우리가 창조된 이후 우리도 또한 불행할 아무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의 행복은 준다는 가운데서 온것이고 또 하나님은우리가 남에게 풍부해 줄수 있으리 만큼 많이 주신 것이다. 정상적으로 모든 창조물을 살기를 원한다. 우리도 살고저하고 그 사는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것을 취하고저한다. 생으로 부터 대체로 얻을려고 하는 한가지는 행복이다. 왜냐하면 행복지 못한 생은 질력나고 흥미 없는 것인 까닭에-.

23.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을 찾는가? 그러나 무엇이 가장 큰 행복을 우리에게 줄수 있는가?

23 오늘날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은 행복을 찾어 다닌다. 어떤 이는 그것을 그들의 가족에게서 혹은 친한 벗으로 부터 얻어내고 또 다른 이는 해변에 놀러가는데서 혹은 산에 혹은 어린이와 같이 노는데서 찾어낸다. 그러나 가장 큰 행복은 단지 받기만 하는 것보다도 주는 데서 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우리의 지상의 벗으로 부터 받고 또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에 주는 것 가운데서 큰 기쁨을 얻는다할지라도 우리의 가장 큰 동무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풍부히 줄수 있으리 만큼 우리에게 많은 지식과 이해하는 힘을 주셨다. “영생은 (이 타인들에게는) 곧 유일 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한 17:3.

24. 왜 우리가 남에게 진리를 주지 않겠다는 점에 도달해서는 안되는가?

24 우리가 받었든 진리를 이제는 더이상 남에게 주고저 원하지 않는다 하는 점에 도달하는 일이 없도록하자.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들어놓은 빛나는 약속에 관하여 누구에게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고 진실한 종교를 부끄러워하게 된다면 여호와 하나님도 우리를 부끄러워 하실 것이다. 여호와의 조직내에서는 그와 같은 사람을 위한 자리는 아무곳에도 없다. 또한 우리가 여호와를 봉사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이제는 수행했다고 하는 생각을 갖지마라. 우리는 우리가 진리내에 40년 혹은 50년 또는 더 긴 세월을 진리내에서 보냈다고 해서 우리는 봉사를 이제 안하고 쉴수 있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목숨을 가진 한 여호와를 찬양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수천년 이상을 사리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라. 그렇다. 백만년 동안 아니 영원이 여호와의 바로 그 조직내에서 산다는 것을―그것은 깨끗하고 순수한 조직일 것이며 그속에 있는 각인은 여호와를 경배할 것이다. 그런고로 왜 우리가 지금 60세나 70세 되였다고 해서 봉사와 경배를 중단할 것인가?

25. 어떻게 젊은이들은 일지기 행복을 얻을수 있는가?

25 오늘날 젊은소녀 소년들이 여호와께 봉사하기 시작하고 젊은 안에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하기 시작하고 그의 말씀을 배우고 그것으로서 마음이 충만해지며 예수 교인이 마땅히 가져야할 사랑 열성 인내와 친절 이와 같은 품질을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은다. 이 모든 것을 남에게 준다는 정신을 가진다면 어떤 행복이 영원히 그들의 것으로 될것인가?

26. 오히려 이세상의 부함이나 빈곤함보다도 무엇을 우리는 원하며 그것을 얻기에 어떻게 노력을 하는가?

26 자 그러면 우리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서 만족하며 우리위에 놓여진 책임을 잘 지키도록 하자. 우리의 형제들은 환희와 기쁨으로서 대접하자. 다음의 것을 말한 것은 잠언을 쓴 기자였다. “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할 양식으로서 내게 먹이시오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가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야 도덕질 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가 두려함이니이라.” (잠언 30:8, 9)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세상에서 부하게 될것이나 가난하게 될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우리는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하라고 가리키신 것과 같이 간구한다. “오늘날에 먹을 양식을 주옵소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생명이 필요한 것이다. 지붕과 먹을 것과 옷 이들과 하나님의 열정으로서 우리는 만족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보전하고 그의 봉사에 활동적이며 우리 자신과 우리가족을 위하여 제공해야할 매일의 노력을 하기에 필요한 것은 모두 약속해 놓으셨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우리는 빵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사는 것이다.―신명기 8:3; 마태 4:4.

27.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부해 지기를 원하며 이 세상에서 계속하여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할것인가?

27 그런고로 우리가 부하게 되고저 하는 것은 지식의 풍부함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거짓과 회한에서 멀어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부인 하고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히 하지 않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이 낡은 세상을 다시 수선하거나 함께 잡어볼려고 노력할 의무나 멍에를 지지 않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대답을 가졌으며 또 가장 위안이 되고 즐겁고 기뿐 소식 누구나 들을수 있는 소식도 제일 오래남을 영원한 결과를 가질수 있는 소식을 가진 것이다. 그들은 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과 형통함과 축복을 갖다주는 하나님의 왕국의 소식을 가졌다. 그들은 받는 것보다 주는 데에서 더행복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이 소식을 주기를 계속할 것이다. 그런고로 당신이 부회의 선명자이든지 파이오니어든지 순회의 조이든지 구역의 종이든지 선교사든지 한 적은 부분에서 일하는 사람이든지 당신의 지위를 충실히 시행하라.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과 거륵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바치는 경배를 계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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