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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해의 확설성의 증거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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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파52 9/15 1-9면

그 해의 확설성의 증거

1, 2. 1648년 이후에 이러난 제 국가 가족에 관하야 진술하라.

제 국민의 마지막인 획기적인 해로서 1914년을 표시하는 구체적인 증거로서 어어떤것이 있는가? 우선 다소의 기초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고대 로마 제국의 분렬과 카돌릭 교회에 결합한 신성 로마 제국의 붕괴와 동시에 1648년 웨스트 팔리아 평화조약이 체결되여서 부터 “제 국가 가족”이란 것이 나타났다. 이 제 국가의 이방집은 대소 국가가 서로 가끔 싸우기도 하지마는 대소 형제적으로 제휴 하여 보자는 똑똑치 못한 기구 이였다. 거기는 그들을 감독할 부모도 없었으며 제 국가를 보존 지휘하며 전과 같이 최고 독재자로서 그들 분가 국가를 다사릴 카돌릭 교회나 로마 제국의 잔존자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제 국가 가족”은 그 세계 확장 기간중에 어느정도의 국제 질서를 보존 하였으며 국제법도 유지 하여 왔다. 그러나 이 가족은 정치적 표현 이거나 최고 조직은 아니였다. 그는 후에 1919년 “국제 연맹”이란것 아래서 시도 하여 보기까지 남겨 두었든 것이다.

2 다음은 “제 국가 가족”에 관한 권위 있는 기사이다. 세계 로마 제국은 공통된 정치 주권을 갖고 그로서 원방 지역에 행동도 통솔 되였다. 중세기 교회의 세계 종교는 인류의 공통한 기반의 관념을 더 부치고 있었다. … 이 가족은 최초 “구라파 크리스찬 가족 국가”로서 그 법률은 구라파 적이였다. 미 합중국은 구라파 외각에서 최초로 가입한 국가 였다. … 1856년에 5대 강국은 토이기가 “구라파 공법과 협정의 혜택에 참여 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1899년에 일본이 “제 국가 가족”에 가입 함으로써 또 하나의 비 구라파적 국가 가 국제 가족에 종가케 되여 이는 벌써 구라파 적도 아니며 기독교 적도 아닌 셈이 되였다.”—웰손 著 국제법 편란 1939년판 7, 20, 21면.

3, 4. 제 국가의 “일곱때”의 종말을 표시하는 구체적 사실은 무엇인가? 그 뜻 깊은 일자에 관한 주목할만한 것이 무엇인가?

3 1914년 이방 제 국가의 똑똑치 못한 집에 이러난 사건은 현대에 있어서 상식이며 역사적인 것이다. 이방 세력의 미묘한 균형 이란것이 그들이 1914년에 완전히 몰락 하도록 그 싸움 전 기간중에 그들로 하여금 방대한 전쟁 무기화 하도록 하였다. 그들의 온 집은 나라 갔으며 제 국가는 미치게 되였다. 이방인의 집의 붕괴와 지금 위기에 빠진 국제주원 독립이란 것은 주전 607년 7월 30일-31일과 8월 2일-3일 간에 이러난 예루살렘 왕궁과 성전 붕괴를 회상케 하지 않는가? 이 모든것이 정확 하게도 2,520년후 그날에 된것이다.a 제 국민이 서로 목 밑에 미닥치 듯이 이러난 사건의 “급화”(急火)에 관한 다음 개략을 주의하라. 이 모든 것이 1914년 여름에 갑작이 이러난데 대하여 유심이 보라.

4 “ㄱ. 오스트리아는 1914년 7월 28일 셀비아에 선전포고. 한편 평화교섭은 계속됨.

ㄴ. 독일은 로시아나 불란서 와의 전쟁시에 영국의 중립을 요망함. 불란서 영토는 존중 하지만 그 식민지에 대한 약속은 하지 않었다.

ㄷ. 7월 30일 영국은 협정을 거절.

ㄹ. 오스트리아는 다시 로시아와 교섭할 것을 동의함.

ㅁ. 로시아는 항가리의 동원은 적대적 행동 이라고 선언 하여 부분적으로 동원 하였다. 독일은 로시아의 이와 같은 동원은 독일에 대적하는 것이라 하여 동원함.

ㅂ. 이 긴장한 정세 중에서 영국은 대전 방지를 위하여 노력함.

ㅅ. 오스트리아 로시아 회담중에 독일은 로시아에 12시간 내에 동원 중지를 요구하는 최후 통첩을 내였다.

ㅇ. 로시아 황제는 오스트리아 세루비아 분쟁을 헤-그 (국제 재판소)에 위임 할것을 제의 하였다.

ㅈ. 독일은 로시아에 8월 1일 선전 포고.

ㅊ. 8월 3일에는 불란서에 선전포고. 독일군은 영국으로 더브러 보장된 조양을 침범하고 백이의에 침입. 영국은 독일에 8월 4일 야반까지 백이의의 중립 보장을 요구. 독일 이를 거절.

ㅋ. 8월 4일 영국 선전 포고.

ㅌ. 이태리는 독일 오스트리아와의 삼국 동맹에 구속 돼서 중립을 선언 하였으나 불란서에 대적 하는 여하한 전쟁에도 가담치 않을 것을 불란서에 밀약.

ㅍ. 이태리 1915년 5월 23일에 오스트리아에 선전 포고. 1916년 8월 27일에는 독일에 선전 포고.

ㅎ. 토이기, 불가리아, 루마니아는 중심 세력에 가담.

ㅏ. 1914년 8월 23일 일본은 독일에 선전 포고.

ㅑ. 미국은 1917년 4월 6일에 독일과 전투 상태에 들어간 것을 선언하였다.” (세계연감 1951년판 188, 189.) 참으로 이방 세계는 7월 28일 부터 8월 4일 간에 그때까지 지상 역사상에서 가장 처참한 전쟁을 광적 상태에 들어간 것이였다. 바로 성경의 예언 대로 “백성이 이러나 백성을 대적하며 나라가 나라를 대적 하는” 것이였다.—마태 24:7.

증조

5. 어떤 사태가 지정된 “시기”가 끝난다음에 계속 할 것을 예수께서는 말씀 하셨는가?

5 누가 21장 24절(신세계역)에 “제 국민의 지정된 때”에 대하여 말씀하신 직후 27절 에서 “그런고로 인자가 능력과 큰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것을 저희가 보리라”는 것을 말씀 하면서 시의 열쇠를 주셨다. 인자가 능력으로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다니엘이 말한 주권 세력을 받으신 메시야 즉 그리스도의 큰 증조이며 예수의 지상 전도 기간중에 제사장이나 바리새 교인들이 구하기도 한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초림에 관하여서는 선지자 요나의 증조 될것 뿐이라고 예수 께서 말씀 하셨다. (마태 12:39) 그러나 예수께서 허위의 불경죄로서 유대 전 의회 앞에서 문초 당하실 때에 대 제사장은 말 하기를 “살아 계신 하느님을 두고 맹세 하여 우리에게 말 할지니 너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인가?” 예수 대답하사대 “그것은 곧 그대가 말한 대로라 또 내가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이제 부터 그대들이 인자가 능력자의 우편에 앉어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 26:63, 64, 신세계역) 여기서 예수께서 하느님 우편 에서 대기 하시다가 지상사건으로 그리스도로서 재 강림하실 것을 명백히 하셨다. “여호와 내 주께 일아사대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만들데 까지 내 우편에 앉으라.” (시편 110:1) “제 국민의 지정된 시기”가 1914년 으로서 만료 하였을때 대기의 시기는 끝 난것이다. 그 원수는 그의 발아래 떨어졌다. 그때부터 주권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증조를 보게 된것이다.

6. 1914년 그리스도 예수 즉위에 관한 성경 예언에서 어떤 지식을 얻는가?

6 1914년 가을에 우주주권자 되시는 여호와 자신이 행동 할때가 왔다. 전 지상적 아니 전 우주적 행동이 실행될 때인 것이다. 대기의 기간은 끝 났고 모든 정의 정의로운 자의 소망은 돌아온것이다. 새로운 세계의 왕으로 시험되고 증명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왕좌에 앉으시고 높은 곳에서 주권을 받은 것이다. 천국은 기름 부음을 받은 군주인 왕 그리스도 안에서 설립 되였고 이제야 근 6천년을 통하여 참 주권자로부터 통치권을 받은 신권정부가 온 땅에 생긴 것이다. 이것이 정의의 인류에 대한 얼마나 훌륭한 길조 인가? “영원자 (여호와) 이라사대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도다.” (시편 2:6, 모팟역) 성경에도 1914년에 생긴 영광스러운 즉위의 경과에 대하여 보이고 있다. “내가 밤 환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그리스도)와 같으니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여호와 하느님)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 하는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옴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페하지 아니할 것이라.” (다니엘 7:13, 14) 이와 같이 유대의 전형적 주권의 최후 상실한 때로부터 꼭 2,520년 후인 1914년 10월 1일경에 중단되어야할 “철과 구리줄”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제거되였다. 그리하여 온땅을 지배 하기 위한 거륵한 주권자는 다시 신권 정부에 권위를 매낀 것이다. 지금 “인류 중에 가장 천한자”(그리스도 예수)는 높은데 올라 영원한 왕국의 권위를 갖게 되였다. (이사야 53:7-9) 하늘에서는 얼마나 한 기쁨 이였으랴! “하늘에 큰 소래 있어 갈아대 이 나라는 우리의 주 및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여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시 11:15, 신세계역.

7. 천국건설에 있어 하늘에 어떤 증조가 있었는가?

7 천국의 건설은 즉시 연속적 사건을 하늘과 땅 쌍방에 발생케 만드렀다. 그러한 사건은 과도기에 당연히 이러날 것이며 그 기간에 사탄의 전 제도에는 큰 재난이 속출하여 마침내 아마게돈의 최후시험에 까지 끌고 가서 완전히 패망케 될것이다. 1914년에 왕국 정부의 탄생은 마치 하느님의 여인 즉 시온 조직이 사탄 즉 용의 조직이 멸망 시키려고 찾는 남아를 출생 한것과 같다. “용이 해산 하랴는 여자 앞에 서서 그가 해산 하면 그 아해를 삼키고저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사릴 자라 그 아해를 하느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계시 12:4, 5) 우리는 이 성구에서 왕국이 주권을 완전히 받은것과 이에 반대하는 지상 정부를 철장과 같은 맹렬한 행동으로서 파멸 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잠간! 제 국민의 배후에 있으며 하늘에 남어 있는 거 주권자를 주권자를 우선 처치 하지 않으면 안된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룡으로 더브러 싸홀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호나 이기지 못하야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여 쪼끼니 옛 배암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이는 자라 땅으로 내려 쪼끼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여 쪼끼니라 내가 또 드르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 갈아대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일우었으니.”—계시 12:7-10.

8. 우리는 지상에서 어떤 반응을 경험 하였는가?

8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자들의 승리는 큰 것이였다. 하늘에서의 이와 같이 큰 민첩한 행동은 지상에도 큰 반응을 이르킨 것이였다. 예수는 그의 사자들과 같이 오는것인바 이는 그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증조가 되는 것이다. (마태 25:31)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다 각인의 눈이 이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 볼터이오 따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야 애곡 하리니.” (계시 1:7) 거룩한 주권 여호와께서 기름 부음을 받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상에 통치를 시작 하실 때 비참한 심판에 때가 시작된다. 무쌍하게 강역한 신 정부의 확장 앞에서 사탄의 주권에 의하야 지배 받든 모든 나라들은 여지 없이 문어지기 시작 하는 것이다. 다음에 무엇이 생길것 인가 하는 문제를 적절히 표현한 다음 예언에 주의하라. ”이 열왕[거 주권을 받은 악마와 인간 지배자]의 때에 하늘의 하느님이 한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도라가지도 아니 할것이요 도로혀 이 모든 나라를 처서 멸하고 영원히 설것이라.” (다니엘 2:44) 이 때에 주권자 여호와 께서는 그가 권위를 마끼지 아니한 모든 지상 정부들을 일소하여 버릴것을 명령하신다. “내가 영을 전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어라사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트림이어 질 그릇 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시편 2:7-9.

9. 1914년 이래 제 국민이 주권에 관하여 경험한 고난이란 무엇인가?

9 1914년 이래 지상의 모든 국민과 그 지배자들은 그들의 주권의 생명력을 잃었다. 그들은 1914년 으로 부터 1918년에 걸쳐서에 생긴 무서운 가족 분쟁으로 말미암어 큰 상처 ______ 당하였든 것이다. 그들의 개가 개를 먹는 것과 같은 세계적 두개의 싸움 소동은 그들로 하여금 혼란 혼촉케 하였다. 우연하게도 성경은 이방 나라를 가라처 개라고 불렀다. (마가 7:28) 이러한 난국 시대를 돌파하기 위하여 나라와 나라 사이에 주권의 교대까지 하였다. 또한 성경은 다음과 같은 것까지도 예언 하였다. 즉 전후 세계 안전 기구를 위한 두개의 그들의 결속 노력도 무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1919년의 국제연맹과 1945년의 국제 연합)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 하리라 [제 일] 너희 허리에 띄를 띄라 필경 패망하리라 [제 이]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여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사야 8:9, 10) 그러므로 설혹 그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그들의 공상적 주권을 내 세웠다 하더래도 궁극에 가서는 전 지상을 충만케 할 하느님의 참 왕국 주권의 방해 할수 없는 성장에 대하여 대항 할수 없다.—시 72:8.

당신이 이런일을 볼때는?

10. 하느님 왕국이 완성 되였을 때 합성적 증조에 관하여 몇가지 증거를 들라.

10 “우리에게 일아오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아오며 또 주의 임재(臨在)와 세상 끝에는 무슨 증조가 있아 오리까?” (마태 24:3, 신세계역) 예수께서 이 질문에 대답 하시되 그 왕국이 완성된 것을 증명할 증거로서 지상에 반드시 일어날 여러가지 것을 열거 하셨다. 이것이야 말로 예수께 있어서는 지상 사건에 향하여 주의를 돌릴 한 때가 있음으로 그의 “임재”와 관련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조직체의 종말”로서 알려저 있는 짧은 기간 내에 즉 낡은 세계 종말에 이러나지 않으면 안된다. 이전 역사 중에 있어서는 어떤시대에 있어서도 1914년이 이래의 경우와 같이 합성적인 한 증조를 형성하야 이 모든 사건이 일시에 일어난 일은 없었다. 다음에 수 많은 예언 사실 중에서 얼마를 열거 하는 바이니 잘 고려하여 보라. 이를 지지하는 구체적 사실은 풍부 하게 되여 있다.

증조 성경적 증거

1. 세계 대전 마태 24:6, 7

2. 광범위한 기근 마태 24:7

3. 비상한 회수의 지진 마태 24:7

4. 크리스찬에 대한 박해 마태 24:9

5. 많은 거 기독교 마태 24:10, 11, 23, 24

6. 불법의 증가 마태 24:12

7. 많은 사람의 배교 마태 24:12

8. 왕국복음의 세계적 전파 마태 24:14

9.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의 결성 계시 13:14, 15; 17:11

10. 세계적 불안과 환란 마태 24:21

11. 양과 염소로 민중의 양분 마태 25:32

12. 심한 질병(온역) 누가 21:11

13. 민중의 심한 공포와 낙담 누가 21:26

14. 연소자의 범죄 디모데 후 3:1-3

11._

11 사람들로 하여금 이전에 맛 보지 못하였든 광 범위의 재난이 땅에 충만 하여 있는동안에 지상에서 행하여지는 모든 증오할만한 일을 위하여 비통하는 성실한 심정의 소유자에게 있어서 구원의 날이 가까워 온것이다. (계시 12:12; 에스겔 9:4) 획기적인 해 1914년 이래 이런 비참한 시대를 통과하는 우리에게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신다. “이런일이 되기를 시작 하거든 이러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음이라.” (누가 21:28) 참으로 기뻐하라. 여호와의 통솔하시는왕 예수 그리스도는 높이 표대로서 들렸으며 그 주위에는 지상의 선의자들이 다시 모힐수 있게 되였도다. 보라, 영광의 표식인 그리스도 예수는 시온 산 높이 즉 건설된 하느님의 왕국에 서 계신 것을! (이사야 62:10, 11; 계시 14:1) 그곳에서 지금 그리스도는 우주주권에 대한 여호와 권리를 증명하며 겸하여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와 족속 가운데서 선의자들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의 원수 가운데서 통치하시는 것이다. 그를 찬미하며 찬양하는 일에 참여 할지어다! “너희 백성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전능하신 우리 하느님 여호와 께서 왕이 되여 통치하기 시작 하셨도다.” (계시 19:6, 신세계역)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 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야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 하심을 쪼차 찬양 할지어다.”—시편 150:1, 2.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발서 되였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 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런고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로마 13:11, 12.

[각주]

a 1914년 아브월 7일은 7월 30일-31일, 아브월 10일은 8월 2일-3일 로서 숙명적인 주전 607년의 경우와 같음에 대하여 놀랠만한 사실이다. 자료는 옵폴러 著 환란록; 노이게 바우엘 著 天文年代表; 아메리카 天文曆表 항해 역세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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